장장 5년이란 세월을 넘어 애니메이션이 나온 리토바스는


3쿨+OVA 구성으로 애니메이션화가 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마침.


애니는 워너브라더스 재팬이라는 스폰서를 업고 JC Staff에서 제작을 맡았는데


그 워너 소속이자 리틀 버스터즈!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를 담당한 카와세 코헤이라는 사람이 라디오에서 한 말이 논란이 된 적이 있음.



(출처 라디오 링크: https://norainu-jiji.com/contents/hp0012/index02080000.html : 현재 접속 불가)


당시 리토바스 BD가 평균 1만장이 넘게 팔리고 있었지만 그는


"좀 더 많이 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저예산 애니가 아니다. 이래서는 리프레인을 못 만든다."


라는 식으로 말함. 물론 카와세 P는 시나리오 전부를 애니화한다는 계획이었고


그에 따라 3쿨에 EX까지 만들기 위해 예산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음.


하지만 BD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하는 수량으로도 힘들다고 밝힌 말이라


이는 리토바스를 시청하지 않는 팬들까지 놀라게 만드는 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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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포케 애니화도 팬들이 만족할 만한 퀄리티로 나오려면


리토바스 때와 마찬가지로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따라서 스폰서의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경우 대대적인 홍보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음.


하지만 구조상 투자에 비해 수익을 덜 가져가기 때문에, 다른 작품에 비해 투자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고


시장이 과거만큼 Key를 향한 관심이 뜨겁지 않기 때문에 수익 자체마저 걱정이 되는 상황임.


그나마 게임 구조적 문제와 같은 다른 난점들은 리토바스 때 극복한 경험이 있는 만큼 어떻게든 Key가 분발해서 서머포케가 잘 나왔으면 좋겠음.





+) 리틀 버스터즈!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카와세 코헤이 인터뷰 : https://gall.dcinside.com/visualarts/24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