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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반응이 궁금한 빚붕이를 위해 가져옴


스레 링크 : https://eagle.5ch.net/test/read.cgi/livejupiter/166370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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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프리마 돌이 여차저차 괜찮은 작품으로 마무리



1:名無しさん ID:XWPQSq0V0


전반 전개는 불만스럽지만


종반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몰라도 눈물이 나는 건 언제나의 key를 잘 재현한 모양



2:名無しさん ID:Is5qpeHM0

다만 아무도 보지 않았다



4:名無しさん ID:XWPQSq0V0

>>2

방송사 선정과 작품 초반이 너무 안 좋았어



3:名無しさん ID:XWPQSq0V0

전반은 캐릭터 소개로 감동을 주려고 조급했던 느낌.

결과적으로 시청자와 따로 놀았다.

그러나 중반부 일상 파트나

후반부 감동 전개는 자못 key라는 느낌으로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무슨 이야기였는지는 잘 모르겠어



5:名無しさん ID:XWPQSq0V0

무진장 귀여운 두 캐릭터 레첼과 하이카구라의 활약을

잘 보여주지 않은 무능한 제작진에게 화가 난다



6:名無しさん ID:k9h0E06d0


신이 된 날은 이겼어?



9:名無しさん ID:XWPQSq0V0

>>6

전반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다 보고 났을 때 괜찮다고 느꼈다

역시 역행한 신이 된 날보다는 백 배 낫다



7:名無しさん ID:XWPQSq0V0

화제는 전혀 안 됐지만

신이 된 날보다는 나쁘지 않다

Charlotte과 비교해도 감상은 괜찮아



8:名無しさん ID:1Ic4oaPS0

그럭저럭이야



10:名無しさん ID:XWPQSq0V0

>>8

최소한 끝까지 보고 후회는 없었다



11:名無しさん ID:Is5qpeHM0

신이 된 날보다 흥미를 끌지 못하면 볼 생각조차 안 들지



12:名無しさん ID:LivR9Nf2a

4화까지 봤는데 노잼이었다

2배속으로 봐도 딱히 남는 게 없는 허무 애니메이션



14:名無しさん ID:XWPQSq0V0

>>12

초반 전개에서 보여주는 게 없으니까 그렇지

하지만 캐릭터 소개가 끝나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다



16:名無しさん ID:5bVxRKMO0

>>12

나도 초반 보고 있는데

적의 정찰기 같은 것을 격추하는 부근을 보고 있다



19:名無しさん ID:XWPQSq0V0

>>12

>>16

적어도 레첼까진 봐라

뭐 레첼까지 봐도 작품 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13:名無しさん ID:XWPQSq0V0

뭔가 최종화에서 엄청 슬펐던 것 치고는

결국 뭘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원래 key 작품들에서 도중 전개는 기억에 안 남으니 세이프



15:名無しさん ID:XWPQSq0V0

재밌어지는 부분이 10화부터라는 점도 좀



17:名無しさん ID:oZ98MDbLM

아니 최종화 너무나 평범하게 끝나서 뭐지?라고 생각했다



18:名無しさん ID:XWPQSq0V0

>>17

맥주 3병 정도 마시고 보면 적당히 울 수 있다



20:名無しさん ID:XWPQSq0V0

노벨 게임이었으면 75점 정도는 받았겠는데



21:名無しさん ID:OIQTbNl1d

레첼 화가 굉장히 좋았다



26:名無しさん ID:XWPQSq0V0

>>21

하이카구라에게 언니를 네토라레 당하는



22:名無しさん ID:VpTInIIR0

모두가 열광했던 Key는 이제 없다...



24:名無しさん ID:XWPQSq0V0

>>22

다음에 나올 다나카 로미오의 유작을 기대 중.

* 9월 30일에 발매하는 Key 키네틱 노벨 종말의 스텔라를 의미



23:名無しさん ID:55o1RT+M0

어떤 의미로는 초 망작 애니메이션이지

작중 로봇들이 전부 병기이지만 그 취급이 너무 허술하다.

현실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을 운용을 하고 있는데, 이런 건 생각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차원이 아니다.


그런 게 신경 쓰이지 않는 사람만이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일까



25:名無しさん ID:XWPQSq0V0

>>23

반대로 리코리스처럼 초반부터 허술한 부분을 숨기고 가면

후반 시리어스에서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프리마 돌은 1화부터 허술하게 전개가 진행되었으니까

그 부분을 견딘 사람은 누구도 개의치 않고

그냥 캐릭터의 귀여움을 느낄 수 있지



27:名無しさん ID:XWPQSq0V0

나기 씨 유년기부터 오카나 킷카 언니와 놀았다는데 부러워서 머리가 빠질 것 같아



30:名無しさん ID:Be1NXu5fd

진짜 key 소속 라이터는 프리마 돌에 관여하지 않았겠지



34:名無しさん ID:XWPQSq0V0

>>30

카이를 key 소속이 아니라고 하면 주력이 없는데?



36:名無しさん ID:Be1NXu5fd

>>34

카이가 메인이야?



37:名無しさん ID:XWPQSq0V0

>>36

구성과 각본은 VA의 오카노 토야와 카이

텐쇼는 감독이고



38:名無しさん ID:Be1NXu5fd

>>37

오카노가 누구야

텐쇼는 리라이트 악명이 너무 강하고



39:名無しさん ID:XWPQSq0V0

>>38

리라이트는 뭐...... 원작을 했으면 그렇겠지

하지만 금빛 모자이크나 그리자이아를 보면 무지 유능한 감독인 건 틀림없으니까

각본 나름이겠지

서머포케는 잘 나오면 좋겠는데



31:名無しさん ID:XWPQSq0V0

용두사미 애니메이션은 까일만 하지만

기대하지 않았는데 괜찮게 끝나는 애니메이션은 봐 줄만 해



40:名無しさん ID:XWPQSq0V0

오카노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VA의 프로듀서라니까

뭐 key 관계자겠지



41:名無しさん ID:q3cfMnYs0


극장판 CLANNAD 데자키 감독의 인터뷰 발췌


── 작품에서 위화감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데자키: 『CLANNAD』를 하고 있을 때, 이 아이(히로인)이 왜 죽어요?라고 물어봤지요. 그러자 "게임 전개상 죽지 않으면요, 울지 않거든요."라고 답하더군요.

(중략)

"여기서 죽지 않으면 게임으로서 안 된다"라는 말은 시청률만 좋으면 된다는 것과 비슷하지요. "일단 죽이면 울겠지"라는 말은 인간을 얕잡아 보는 발언이죠. 얕잡아 보고 있지만, 이런 방식이 세상에 통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상한 세상이겠지요. 정말 이상합니다.



42:名無しさん ID:XWPQSq0V0

>>41

key야 옛날부터 일상을 길고 섬세하게 그려서 캐릭터에 애착이 생기게 만든 뒤 신파를 물량 공세로 밀어붙였지

그것이 생각보다 잘 먹혔을 뿐이고.

에초에 마에다도 시나리오에서 뛰어난 기교를 발휘하는 방법은 모른다고 했어



44:名無しさん ID:q3cfMnYs0

>>42

그래서 key를 접할 생각이 안 드는 거야.

Angel Beats!까지는 끝까지 봤지만, CLANNAD는 최종화를 남기고 아직까지도 안 봤다.



46:名無しさん ID:XWPQSq0V0

>>44

최종화만을 남겨둔 건 뭐지 싶지만

명작이라고 떠들어도 모두에게 먹힐 작품은 아니지



43:名無しさん ID:q7wy0fcPd

그보다 클라나드는 캐릭터가 죽는 장면이 슬픈 부분이 아니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아버지와 이야기하는 장면이 제일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