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카모메 루트는 재밌게 하긴 했는데. 우려하던 결말이 그대로 나와서 슬펐습니다. 츠무기 엔딩처럼 한번에 폭발하는 느낌은 덜했는데 동굴탐험 이후로 스토리 따라가는 동안 계속 울컥하는게 있었습니다.

후코아유때도 느낀거지만 진짜 생령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좋은건 둘째치고 꽉 닫힌 해피엔드를 좋아해서 이런 스토리 보면 뒷맛이 안 좋습니다.


시키 루트도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결말이 또 슬픕니다. 위에 올린 짤 부분까지만 해도 츠무기/카모메 루트에서 받은 느낌을 힐링하고 있었는데... 21일에 단체로 사라졌다 돌아온 뒤로 엔딩까지는 계속 울적하게 봤습니다. 트루엔딩에서 다 수습해줄거라고 믿습니다.



+

RB판 표지에서 계속 봐서 그런지, 디자인 정말 잘 뽑았다고 생각됩니다. 아오랑 시키가 디자인적으론 제일 마음에 듭니다.

특히 아오는 자기루트 이외에도 계속 존재감을 어필해서 정들거 같습니다.


++

장르가 바뀌니까 안됩니다. LOOPERS였나 장바구니에 담아둔 게임 시나리오를 용기사가 썼다는데 그것 때문에 나왔나 싶습니다.


+++

시로하만 남았는데 또 리스타트입니다. 시즈쿠 이후에 리스타트하니까 우미가 좀 어려진 느낌으로 바뀌었는데 눈물용 스토리로 보내지 말고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