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도 더지난 이야기임 몇년~몇년 대충 연도는 기억하지만 말안함


이건 순전히 기억에 의존해 쓰는거라 틀린거 있음 알려주라.


오래된 기억 끄집어 내느라, 기억이랑 맞나 하고 이딴 뻘글 쓰느라 2시간걸림 ㅅㅂ


국내 야겜 씹뜨억계의 계보는 순혈고붕이가 아니고서야 대부분 투하트 로 이어지는 리프로 대거 유입됌


나도pc98 그딴거 몰라 시발



칸나님 빼면 코토네가 체고시다...세리카선배? 마루치? 좆까 어딜감히 진히로인 코토네에 비비니?


하이텔 시절에 사과나무 라는 한글화팀이 먼저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한글화를 시작으로 유작도 건드림. 건드렸다고 하기엔 레전드인 한글화팀...


특히 투하트는 존나 히트를 쳤음. 리프 3연벙 시리즈중 첫작인 시즈쿠 한글화가 나중에 나올정도였음.



우하단 갓-과-나무 1997.dos에 로고 어케 박았노 시발ㄴ아


사과나무는 레전드는 아니고 전설인데 지금처럼 온라인이 발달한게 아니고 끽해야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같은 전화선 모뎀 쓰던 시대에


팀을 꾸려서 거의 완벽한 한글화를 이뤄냄. 문맥이 어쩌구 어감이 어쩌구 하는 수준이 아니라 오탈자 하나 찾기가 힘들정도였어


어쨌든


투하트는 사과나무 팀이 혼자 한건 아니고 합동으로 팀캐롯이라는 팀과 함께 만든거임.


팀캐롯은 이름부터 피아캐럿 한글화를 지망했는데





대망의 피아캐럿2 한글화를 이뤄냄.


야짤 다짤리고 검은 김이 잔뜩나온걸로 터지긴 했는데 내는순간 죄다 깜빵행이었음


나중엔 다짤린 이 버젼이 쥬얼cd로 서점이나 문방구에서 보이기도 했지.


어찌됐건 팀캐롯 또한 개쩌는 단합력과 능력을 보유한 한패팀이었음


이 팀캐롯은 피아캐럿2과 투하트로 인지도가 높아지자


당시 한글화 난공불락 이라고 여겨졌던 화이트앨범에 도전한다고 출사표를 내던짐.


화앨이 한글화 ㅈ같은 이유는 플레이를 해도 느껴지는 랜덤이벤트 때문임.



애미 유키 시발샹년이...지금봐도 빡치네^^


합법로리 마나쟝 같이 걍 금요일에 가면 엔딩 나오는거 빼면 죄다 반복노가다 해서 대충 언제 누가 나올지 감잡는 방법밖에 없었음


그 모든 랜덤 스크립트를 다 한글화 해야하는거. 이걸 다 뜯어보려면 능력있는 사람들 많겠다. 다들 노가다 하면 되겠네^^


라고 하겠지만


당시엔 20~30개의 리프 팬페이지가 있어서 에잉 ㅋㅋㅋ 화앨 한글화? 어그로도 같잖은걸로 지롤하넼ㅋㅋㅋ


이런 분위기였음


실제로 팀캐롯 내부에서도 이걸로 정팅하면 매번싸우고 여기저기서 내부적으로 따로 키배뜨고 그랬다고함.


아니 뭐 이제와서 지난 화앨이고 이거 존나 빡센데 왜함? 걍 나중에 코믹파티나 합시다!


웃기지마! 화앨은 무적권 해야함! 인생겜임! 닥쳐 시발 나 할거야!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이쯤해서 팀캐롯은 원조 한글화 팀 사이트에서 사람들도 엄청 많아지고 뭔가 분위기가 무거워지기 시작함


피곤해서 생각 나면 계속 할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