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2기 ex 쿠드와후타까지 다 봤다
내용은 첨에 너무 지루한거 꾸역꾸역 봤는데
에피소드가 길고 캐릭터들을 하도 오래 보다보니까 정이 너무 들었다
캐릭터들도 남캐나 여캐나 첫인상은 너무 정박아스럽다고 생각해서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이젠 너무 사랑스러움
오랜 시간 함께하니 나도 어느샌가 리틀버스터즈 일원이 되어있었다....
세계소멸할때 쿄스케가 울때는 진짜 눈물 펑펑 흘렸음
지금까지 본 키작품중에서 그때가 별거없는데도 가장 많이 운거 같아
사실 리틀버스터즈 보기 전에 카기나도 1화 봤다가
리틀버스터즈 캐릭터들 승천하는듯한 연출이 나오길래 이렇게 끝나는구나 스포 당해서
초반부 화목한 씬에서도 계속 애들 언제 사라질까 조마조마하게 봐서 감상포인트를 좀 망친거 같아서 아쉽긴 한데
대신 리키랑 린이 현실로 돌아와서 애들 다 구하는걸로 반전됐으니 오히려 뽕이 배로 느껴진거 같다
작품 전체 주제가 우정인데 만약 애들 죽고 끝났으면 진짜 욕 존나 했을듯
ex는 사야가 인상에 강하게 남는다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현실에 더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더 그런듯
이제 다음꺼 보러 가야하는데
원랜 카기나도 출연하는 리라이트랑 플라네타리움 볼라햇는데
보니까 마에다준이 각본쓴건 아니더라구
원래 키애니 정주행하기 시작한게 마에다준에 대해 좀 알고 싶다는 생각이어서
리라이트랑 플라네타리움은 볼지말지 고민임
안보면 스킵하고 엔젤비트 샤를로테 신이된날 순으로 보러갈듯
리라이트 플라네타리움 재밋음? 볼만함?
- dc official App
리라이트는 애니보는게 아니고 플라네타는 네
리라이트는 제발 게임으로...
플라네타는 5화 짜리니까 부담없이 ㄱㄱ. 리라이트 애니는 비추.
플라는 애 5화작 다보고 극장판까지 달려 ㄱㄱ 리라이트는 게임해라 무조건 게임해라 애니는 쳐다도 보지말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