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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휴가받아서 클라나드 리틀버스터즈 싹 주행하고 뭐하지 하고 있다가

내년에 섬포 애니화 떡밥이 자꾸 굴러서 지금이라도 해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해봤음


츠무기가 첫인상이 좋았어서 츠무기루트로 진행했음.


중반까지는 아무생각 안하고 편하게 진행했던거 같음.. 근데 창고에서 사진 찾고나서부터 머리 좀 굴려보면서 몰입하면서 진행한거같음..


그리고 후반부에 친구들이 나서서 도와주고 파티 진행할때 부터 그냥 울면서 진행했음

뭔가 리틀버스터즈 후반부 생각도 났던거같았어 사라지기 전에 이것저것 하는게... 


그리고 최후반에 무규송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이별의 때가 다가온다는게 느껴져서 엄청 애절하게 느껴지더라.

열린결말 별로 안좋아하는데, 마지막에 츠무기 돌아온거같을땐 울면서 웃었다.



소문으로만 재밌다고 들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진짜 재밌게 한거같다. 아직 루트 많이 남아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하다! 

섬포애니 내년에 꼭 나와서 대흥했으면 좋겠다! 


서두없이 적은 글인데 읽어줘서 고맙고, 연말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빛갤럼들아.

나는 다음루트 하러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