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one의 진히로인 나가모리 에게 바칩니다
키붕이들은 당연히 ONE ~빛나는 계절로~를 알줄 알았는데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뷰를 쓰면 그 자체가 네타가 되겠지요?
찬란한 력사를 지닌 KEY의 전신, 택틱스의 명작. ONE에 대해 간력하게 알아보고 ONE의 기둥이 됐던 음악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해요.
ONE의 모회사는 NEXTON 이라는 이것저것 만드는 회사인데, 카드게임도 만들고 도박성 게임도 만드는 투자 받아 문화컨텐츠를 만드는 주식회사 였습니다. 대충 설명하면 자회사인 택틱스 에게 야 투하트 라는게 잘나간다는데 우리도 뭐하나 만들어보자 지금 유행한다는데 대박 내보자 ㅎㅎ
해서 만들어진 야-겜입니다. 야겜이에요. 그런데 저예산으로 만든것 치고는 ONE이 은근히 잘나가서 나중에 OVA의 탈을 쓴 야애니도 만들어 지고 후속 PC OS도 이식되고 , 플스나 엑박으로도 진출한거임.
하지만 ONE을 개발한 택틱스의 개발진들은 NEXTON의 갑질에 못이기고 개빡쳐서 개발진 대부분이 독립한 회사로 진출했는데 이게 KEY입니다.
이 대표적인 인간이 마에다 입니다. 예 마에다 입니다. 마이에브 아니구요.
그래서 NEXTON이 원래 개발진이 빠져나가고 ONE 이라는 IP는 아깝고 버리기 싫어서 독자적으로 만든 ONE 2는 똥씹망작 취급을 받고 묻혀버렸죠.
ONE은 사실 그때 당시에도 욕을 오질라게 먹었습니다.
야-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비쥬얼에서 마이너스를 먹고 들어갔으니까요.
이게 시발 가장 스토리 절정부의 일러스트임 뭐 나가모리는 사실 우끼끽 유인원급 팔길이었나??
그래도 스탠팅CG는 괜찮고 묘하게 끌리는 그림체 때문인지는 몰라도 스토리 하나는 입소문을 타고 크게 번졌습니다.
'아랫도리를 울리려고 바지를 내렸는데 윗대가리가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
'나가세를 보고 처웃다가 눈물이 나왔는데 엔딩에서 진짜 눈물이 나오고 있더라'
'나도 장님의 기분이 되보려고 눈을 가리고 1시간쯤 있었는데..다시금 미사키선배 에게 빠져들었다 '
등등 다양한 감상평이 올라왔는데,
참고로 나도 미사키 선배 느낌이 어떤지 수건으로 눈가리고 20분쯤 버텨봤는데 뒤질거 같더라 ㅅㅂ
귀는 완전히 못막으니까 미오쟝의 느낌은 할수 없었음. 이명만 존나 들림...
많은 생각이 들드랍니다.
어쨋든 ONE은 일러 병신에 칙칙한 256칼라에 배경도 병신이요 이딴걸 왜 20년이 지난 지금 할가치가 있는가...?
그것은 바로 연출과 스토리!!!. 그리고 음악.
병신같은 일러와 쓸만한 연출과 스토리, 이것을 연결해주는 매개체는 음악! 바로 브-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에다의 전신이 ONE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마에다게임을 이루는 요소의 가장큰 요소라고 볼수 있는 음악에서 ONE은 가장 두각을 나타낸것이 아닐까요?
마에다 특유의 기-승-전전전-결? 오...결!!!!! 하는 벅찬 느낌은 ONE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정확한 링크는 아래임.
https://www.youtube.com/watch?v=crX40F8V-aI&list=PLZlZ1XDn68nYMGfw8y1dHWxhQiX1Y6jwP
정리해서 업로드한 분이 유명한걸 앞쪽으로 몰아놨는지
1~4번째 OST가 ONE의 대표곡임 특히 3,4전째 곡은 클라이맥스때 나오는 곡이라 흑흑..
영원의 소녀 테마는 0티어니까 빼구영
각곡의 테마곡을 정리 하자면
5번 곡은 다요몽성인 나가모리 후... 고양이 존나 싫어하는데 나가모리가 좋아하면 100마리도 키워준다!
6번이 나나세쟝...푸푸풉 코우헤이 개그 티키타카가 너무 쩔음
17번 곡이 아카네쟝. 비오는날 꼭 공터를 둘러보라고! 초반엔 뭐지? 하는데.... 어휴 말하지마라..
18번 곡이 미오쟝. 미오만 보면 어린이집 보육교사 자격증 딸때 생각나서 왠지 감정이 울컥해짐
7번곡이 미사키 센빠이. 나가모리랑 비비면 도저히 고를 수 없음... 어흑ㅠㅠ
ONE해라 두번해라
난 지금까지 10번쯤 했을걸
갠적으로 나중에 Key 에서 다시 냈을때 오프닝곡을 Stay로 썼음 함.....
그리고 이 미친 기사도 읽어보고 갔슴 합니다.
https://ascii.jp/elem/000/000/316/316464/
세상에 다운그레이드로 발매했말야? 암만 일본이 당시 PC가 독자규격 독제라곤 알았지만 90년대 후반에 MSX라니... 남극탐험이라고 돌릴셈 이었나?
ㄹㅇ 처음 알았음 대단하요 아재
https://pc.watch.impress.co.jp/docs/article/20000821/msx.htm
근데
이후 터진듯함....아무 말도 없음.....
좀 웃겼던게 카트리지가 40~50장 되고 디버그 모드에서 나오는 SINCE들을 찾아서 해야하는 구조였단게.....
ONE이 그때는 봐줄정도로 커졌으니까 그만큼 사업을 확장하려는 의도는 알겠음. 그래도 시발 이미 늪지대에 발목 집어넣던 IBM에 끝까지 손붙잡고 있던 넥톤이 병신임. 이후로도 독자규격 지랄하다 소-니가 좆망했는데 말야
遠いまなざし가 안보이네 1차엔딩에서 저노래 나오면서 현타오지는데
선생님! 저 명곡을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어떤 엔딩을 보던 이곡 나오자마자 하시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