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여름방학은 끝나지 않는다

'Summer Pockets'의 앞으로


――질문에도 있었습니다만, 앞으로의 'Summer Pockets'의 전개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카이 : 애니화 하고 싶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이것만큼은 Key랑 비주얼 아츠만의 힘으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서 애니 이외에도, 다양한 미디어로 'Summer Pockets'라고 하는 작품과 세계관, 그리고 캐릭터들을 파고들어 가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공식 사이트에서 SS를 연재하고 있는데요, 'SS를 읽은 후 한번 더 플레이했습니다'하고 말씀한 분도 있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로서는 'Summer Pockets'라고 하는 이름이 잊혀지지 않도록, 다양한 전개를 기획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이지마 : 이후라고 하면, 음악이 훌륭하니까, 라이브를 개최해서 초대하고 싶네요. 그외에도 크게 펼쳐져 나가 준다면, 자기 아이 같은 거니까, 역시 기쁠 것 같아요.


하사마 : 저, 사실은 'Summer Pockets'에서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나요?'하고 질문받는 것이 가장 곤란할 정도로, 이 작품의 모든 캐릭터를 좋아해요. 그래서, VR이나 캐릭터 전개를 할 수 있다면, 거기에 돈을 붇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카이 : VR이 아니더라도, AR로 직접 섬을 돌아본다든가 해 보고 싶네요. 어쨌든지, 아직 'Summer Pockets'는 끝나지 않으니까, 기대해 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비주얼 팬북을 구입해 주신 분들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하사마 : 카이 씨, 니이지마 씨가 만든 캐릭터를 움직이는 게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그런 저를 포함해서, 'Summer Pockets'를 플레이하고, 이 책을 사 주신 분은, 토리시로 섬에서 보낸 기간이 정말로 즐거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Summer Pockets'는 많은 것들이 나올 테니까,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


니이지마 : 요번에는 'Summer Pockets'를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발매로부터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이런 걸 합시다'하는 이야기를 Key 분들과 비주얼 아츠 분들에게 듣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방학은 끝나지 않습니다. 모두 이 작품을 기대해 나갑시다.


카이 : 'Summer Pockets'가 발매되고, 이런 책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작품을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이야기했지만, 'Summer Pockets'는 아직 사내에서 움직이고 있는 프로젝트이니까, 분명 점점 이야기할 것이 나올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기대하며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그 때에, 또 이야기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