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는 "작품 전반적으로 끝과 시작이 강조되는 느낌이 강하다."는 이유로 종점으로 번역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은 주객전도임

왜냐하면 에초부터 종(終)이 제목으로 사용되었다는 것 자체가 그런 아이러니함이 목적이었기 때문임, 새로운 시작을 고려할 이유가 없음,

끝, 종말. 파괴는 새로움, 시작, 탄생을 동반한다는 사상은 단순 인도철학에 국한돤게 아니라 의외로 인류보편적인 철학관념임 (중언부언 불요)

그러므로 終은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음, 단순히 세계의 마지막을 의미한다 단정하기 어려움,

직역하면 종말은 끝마침이고 종점을 끝나는 곳을 의미함, 글쓴이의 주장대로 이것이 시간적 장소적 의미로 한정하여 해석된다면
이는 별이 끝나는 장소나 지점이나 시기를 은유없이 직설한것밖에 안되는데, 해석상 별은 지구가 아닌 인류 또는 개인에 가까우므로

이것은 은유에 해당하고, 그 자체로 은유인 것을 문언상의 직접적 연관성을 주장함에는 이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