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받아 놓고 거의 1년 넘게 방치하고 있었는데
오늘 각 잡고 제대로 클리어, 깨길 잘했다

날 잡고 한 번에 엔딩까지 미는 게 맞는 거 같다, 나처럼 1년 방치하다가 하면 뭔가 좀 아쉬워


작년에 종말의 스텔라 나왔다는 걸 지금 깨달아서

이번에 여유 생기면 종말의 스텔라도 결제해서 플레이할 예정 (dmm)


참신한 소재랑 저렴한 가격이 매력포인트


스토리도 나쁘진 않았음

진짜 딱 단편 라이트노벨 한 권 읽은 느낌


비주얼 아츠의 키네틱 노벨이 이런 느낌으로 쭉 좋은 결과물을 남겨줬으면 함


섬포, 루퍼스, 루나리아

이때까지 구입한 게임이 총 3개인데 

섬포는 뭐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고, 매년 여름 한 번씩 정주행한다는 느낌으로 했음

루나리아를 루퍼스랑 비교하면, 루퍼스가 좀 더 괜찮았다는 느낌


종말의 스텔라도 구입해서 클리어하면 후기 남기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