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오늘은 매이 생일이었따.
타이밍이 잘 맞았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난해해서 아직도 이해가 잘 안 간다.
1. 쿠제는 왜 등장했는가.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인 줄 알았지만 뭐 좀 하나 싶더니 하차함.
2. 마이의 발작이 너무 심함.
사유리가 입원하고 나서 대낮에 꺙판은 왜 치는 걸까.
이런 뜬금포 사건들 때문에 몰입이 중간중간 깨짐.
3. 그래도 마물의 정체가 밝혀졌을 때는 소름돋음.
근데 그게 사유리를 상처입힌 거 생각해보면 마이가 정말 슬펐을 거 같았음.
4. 근데 그 후반부 스토리가 잘 이해가 안 간다.
주인공은 뮤슨 계기로 각성해서 과거를 기억해낸건지
마이는 갑자기 자기 배빵으로 자살했는데 엔딩엔 왜 멀쩡한지.
5. 책상서랍에서 토끼 머리띠를 꺼냈을 때는 와 이게 이렇게 된다고? 했다.
진짜 좋았음.
이제 아유만 남았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거.
아유는 상점가에서 무엇을 찾고 있었고 무엇을 찾아 냈는지.
스포랄 건 없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