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원으로 당연히 나를 잊지말아달라고 할 줄 알았는데

자신을 잊어달라고 했을 때 그런 슬픈 소리를 해야했을 아유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아유의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떡밥이 드디어 풀렸는데

얘 다른 루트에선 어떻게 저걸 찾았노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로 혼자 찾기란 불가능한 거였다. 

근데 그런 걸 순순히 도와줄 생각을 하는지 주인공 친구 엑스트라 2명도 요즘세대 감성으로 보니 참 신기했다. 

히로인 중에 나유키 말고 멀쩡하게 이어지는 경우가 없어서 나유키랑 맺어지는 게 정답인가 싶었지만 
아유도 괜찮은 거 같다. 

중간에 보이스가 밀려서 매우 거슬렸다. 

청불 버전은 아유랑 야스를 언제 하는 지 매우 궁금하다. 
다른 히로인들은 대강 여기겠구나 H씬 타이밍을 알겠는데 아유는 그럴 만한 곳이 없던 거 같음. 

작년 여름부터 지금까지 오래 걸려 클리어했는데 
먼저 한 에어랑 비교해면 에어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카논은 그걸 넘어선 거 같다. 작중 설정과 부연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기적은 왜 일어나는 건지 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그리고 왜 마이 cg가 2장 부족한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