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뒈지느니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때
가장 좋은 추억이 가득할 때 죽으면 얼마나 좋아.
자살하면 엔젤비트 천상학원은 들어가지도 못하니
차라리 사고사로 죽으면 기억은 잃을지언정
사후세계전선에서 무한히 내가 원하는 거 득도할 때 까지
무진장 할 수 있을 거 아냐 ㅋㅋㅋ
Alchemy 가사처럼 무한하게 살 수 있다면 뭐든지 이뤄지니
재미없고 따분한 인생 , 목표를 이루기엔 너무나도 짧은 인생
누구나 자신의 삶을 그럴싸한 인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별 볼일 없고 특성도 없는 양산품 쳇바퀴 굴러가는 것 마냥
똑같은 인생을 번복하는 것 뿐이라는 것이 사실인 이상은
삶이 너무 무료하기 그지없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현실에 타협해서 길게 살아가는 삶과 ,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만의 아름답고 짧은 특별함이 있는 삶이라면 후자를 고르고도 남았겠지만 그것 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현실이라면 그냥 사고사로 죽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