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이랑 레퀴엠 이벤트 깨고부터 계속 듣고 있는데

4분대 이후부터 후렴구 부분이 진짜 정신나갈 정도로 좋음

마치 천국에 올라가 있는듯한 느낌
이정도로 머리가 저릿할 정도의 노래는 정말 오랜만인듯


가사도 주옥같더라



이젠 이름을 불러도 목소리는 닿지 않아
뒤돌아보지도 않고 아침과 함께 사라지겠지

살아갈 의미조차도 너에게 배운 거야
너무 눈부셔서 눈을 뜨고 있을 수 없어

깨어난 아침에는 다른 행성에서
이젠 남남이 되어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렇지만 때때로 같은 우주를 보며

들어 본 적도 없었던 노래를 흥얼댈 거야



본편이랑 연관된다고 볼 수도 있고 아니면

노래안에도 노래 만의 스토리가 담겨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듯함


애니화 할때 풀버전으로 넣어주고 노래 안끊고 그대로 엔딩 크레딧 올라가면

넋놓고 질질 짤 자신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