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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우미가 시로하에게 안겨서 자장가 들었던 걸 떠올려내는 장면
이건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기보다 태교로 들었다거나 했던 기억이 섞여서 나타난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팬북 보니까 진짜 있었던 일인듯?
그렇다면 가장 첫 번째 세계에서는 적어도 우미가 갓난아기일 때까지는 살아 있었다는 건가
시로하 능력이 루프했던 과거를 보는 거라면 가장 첫 번째 세계에선 우미에 대한 기억이 있을 수가 없으니 출산 중에 죽을 이유가 없기도 하고
그럼 시로하는 어쩌다 죽은 걸까
그리고 인터뷰 보면 (첫 번째 세계의) 하이리는 시로하의 능력을 알고 그걸 우미가 가지지 못하게 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왠지 시로하 루트나 알카 루트에서보다도 시로하에게 뭔가 더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첫 번째 세계 관련한 떡밥은 나중에라도 풀리려나
히토미도 어찌해도 남편을 살릴수 없었다니 인과가 정해진건가
시로하도 어떻게 해도 봤던 미래를 바꿀 수 없었다고 본인 루트에서 말했으니 아마 그럴듯
글게 그냥 설정 상의 구멍이라 생각했는데 하긴 마에다같은 사람이 허술하게 했을 리가 없지
팬북에서도 질문이 없었을 수가 없는데 굳이 답변을 안 한 떡밥들은 분명 나중에 팬디를 내든 해서 풀 거라고 믿음
아니면 시로하 사후에 코바토나 쿄코에게 뭔가 들었을지도
시로하는 자기 능력이 뭔지도 잘 몰랐으니까 히토미에게 먼저 들은 쿄코나 코바토가 알려 줬을 가능성이 더 높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