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분위기 좋았다가
갑자기 아이 심장 멈췄다고 연락온거보고
내가 선택지 잘못골라서 배드엔딩이라도 있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안심함 ㅋㅋ 아 개놀랬네 진짜
그 후에 나비 찾아서 아이도 일어나고
이제 곧 끝나겠구나 생각했는데
여기서 잔다는거 보고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함
전에 나비에 닿으면 영원히 못 일어난다고 떡밥 한번 나와가지고
설마 마지막에 그러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아 ㅋㅋ
???
여기서 또 꺾어버리네 아니 ㅋㅋ
그 와중에 콘 이것도 스포였네
그래도 이틀뒤에 바로 일어나서
이제 진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아니 장난치지 말라고 진짜 아 ㅋㅋ
아이도 일어났으니까 이제 연애도 해야하는데
너가 자버리면 어떡하냐고 아
자기는 서서히 잠들어가는데
웃어 달라고 할때 눈물좀 났음....
여기선 못참고 진짜 울었다....
이 후에 아오한테서 나온 나비만지고
아오기억 나오는 부분에선 진짜 새벽에 오열함..
그 후에 주인공이 여름방학 끝나고 섬 떠난후에도
주말마다 잠든 아오 계속 찾아오는 후일담 나오고
엔딩뜨길레
이걸 여기서 끝낸다고??? 생각했는데
엔딩끝나고 진짜 끝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에필로그 나와서 일어나는거 보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다른애들 스토리는 우미밖에 안봐서 모르겠는데
갠적으로 아오루트 스토리 좋았었음
초반엔 좀 지루했는데 중반부터 재밌어지다가 후반부에 몰아치는게 ㅅㅌㅊ인듯
근데 좀 찝찝한게 마지막에 어떻게 찾았는지 설명이 없어가지고
주인공도 나비 한번에 찾은게 아니라 여러번 만져서 찾은거면
주인공도 잠드는게 아닌가 해피엔딩인지 모르겠음
끝나고나서 타이틀 와보니까 안건데
스토리 본애들은 사라지네?
이러면 다보면 뭐 새로운게 생기는건가 결국엔 다 봐야하네
9시에 출근인데 좆됐네 아 ㅋㅋ
사람을 고문함
역시 아오
사람마음을 들었다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