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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나무위키에 혼자 엔딩에대해서 아무것도 안 써져 있어서 자동적으로 스포방지가 되었다.
첫인상은 이건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one CG 중 제일 별로였다.
개그는 나나세와 하는게 참 재미있었음.
전체적인 스토리는 검도에 빠져 소녀의 삶을 늦게 시작한 나너세가 숙녀가 되는걸 노력하는 스토리.
초반에 인기투표, 괴롭힘 이야기를 거쳐 나나세가 괴롭힘 당할 때 코헤이가 대신 소리치고 과자 주워줄 때 이후로 점점 나나세의 말투나 행동이 바뀌고 좋아한다는걸 대놓고 드러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나나세와 코헤이를 보는게 재미있었다.
크리스마스에 공원에서 춤을 추면서 서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김치라면 맛 키스를 나누고
나나세가 나가모리 대신 아침에 깨우러 와서 지각을 안해야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것만은 공략을 안 보고는 못하겠더라.
-엔딩
코헤이는 나나세에게 택배로 드레스를 보내고 크리스마스 때 같이 춤췄던 공원의 나무에서 만나서 댄스장을 가기로 함.
나나세는 약속장소에 왔지만 코헤이는 이미 영원의 세계로
끌려가버린 후였음.
그 이후, 나나세는 1년간 매번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코헤이를 기다림. 결국 지친 그녀가 코헤이를 놓으려는 순간,
코헤이가 자전거를 타고 나나세를 마중 나옴.
자전거로 계단을 내려간다거나 턱시도 없다고 상복을 입고 나온 코헤이라던가 재밌는 대화를 계속하며 둘은 댄스장으로 향함.
마지막에 계절이 바뀌어도 계속 남들이 뭐라해도 그 자리에서 드레스를 입고 기다리고
공주가 결국 지쳐서 희망을 버리려 할 때 드디어 왕자가 와서 데리러 온다는 결말이 좋다.
공략순서 봤을 땐 나나세가 제일 먼저였는데 중간에 영원의 세계에 끌려가는 방식을 설명해줘서 그런걸까?
나나세는 울먹이는게 제일 귀엽다고 생각하고
이 표정도 마음에 듬.
리메이크는 뭔가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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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체가 훨씬 정이 감
첫짤 어깨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