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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특징:어린애같은 행동, 말, 모습.
말버릇은 "뮤~" 애완동물인 페럿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리고 잘 운다.


-트루엔딩 가는 선택지 중심으로 설명.

초반엔 나가모리와 함께 학교 지름길을 가다가 죽은 뮤를 묻어주고 있는 마유를 발견. 코헤이는 그것을 도와주고 같이 애도해준다. 그것을 시작으로 마유가 계속 학교에 찾아옴.

마유는 부모를 잃고 새엄마에게 키워지고 있었는데 둘의 사이가 서먹하기도 하고 마유도 통학거부를 해서 이를 치료하고자 코헤이의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배우기로 함.

나나세의 교복을 빌려 마유를 몰래 학교에서 수업듣게 만드는 일이 시작되었다.
(나나세의 교복을 경매에 붙이는거나 냄새 맡아보다가 나가모리에게 들켜서 교복에 코푸는 거였다고 변명하는 이벤트 는 상당히 재미있었다.)

수업 땐 자고, 나나미의 머리를 잡아 당기거나 같이 놀면서 학교 생활을 보냄.
점심 때는 햄버거를 13개 정도 사와가지고는 1개 먹고 배부르다고 안 먹고 다 싸거서 집에 가져가기도 하고.
화장실 못가서 울기도 하고.
같이 나나세 동의 없는 나나세 잡기 승부 하다가 나나세를 넘어뜨리고 동아리 문도 부숴서 도망치기도 하고.
먹고싶어도 참을줄 알아야한다고 가르쳐주기도 하고.
웬만한 일들은 혼자 해결하게 냅두기도 하고.


슬슬 마유도 사회생활이 어느 정도 되니 양어머니는 마유를 원래 가야할 학교로 보내기로 한다.

작별 선물로 코헤이와 나가모리 둘 다 햄버거를 많이 사와버렸다.

나나세도 똑같았다.

그렇게 넷이서 햄버거의 산을 파내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마유를 배웅해주지만 아직 마유는 이게 이 학교생활의 마지막이란걸 모른다.
어쨌든, 혼자 포장한 햄버거들을 들고 마유는 귀가한다.

바로 다음날, 마유가 찾아오고 같이 밖으로 나가서 마유를 만나주고 아직 마유가 성장하긴 해도 독립하긴 너무 빠르다는 결정을 내리고 학교를 마치고 마유 집에 간다.

마유의 노력하고 있단 말에 어머니는 다시 한 번 더 마유를 부탁하게 되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가 온다.
나가모리와 나나세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코헤이는 마유와 연인행세를 하며 데이트를 하기로 한다.

"지금부터 우린 연인이고 내가 '땡'이라고 하면 연인이 아니게 되는거야."

마유가 대충 입고 오자 나나세에게 옷을 빌린다.
마유루트에선 장난감이자 옷 셔틀인 나나세.

같이 스테이크 고급 레스토랑에 갔다가 스테이크를 잘 못자르는 마유가 스테이크를 옷에 흘리고 운다.
코헤이는 "여동생 옷 닦아준다"는 직원에게 "여자친구인데요."라고 말하고 울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안끼치게 스테이크 먹지도 않고 나옴.

그 후, 마유가 좋아하는 햄버거 집으로 직행.
마유와 같이 밥먹다가 신호를 줄 타이밍을 놓친 코헤이는 크냥 연인을 계속하기로 함.

그리고 개학.
코헤이는 마유와 영화보러 갔다가 집에 데려와서 같이 놀고 잔다.
이때 했겠지? 이 타이밍말곤 때가 안보인다.

1월이 되니 슬슬 잊혀지기 시작한다.
이번엔 나나세가 잊은 모습을 보여주네.

나가모리도 자기를 깜빡 있다가 기억해내는걸 본 코헤이는 학교 안 가고 돌아다니기로 함.
그러다 마유와 처음 만난 숲에서 그녀를 발견.

마유는 코헤이를 잘 기억해주고 있었다.

그렇게 둘이 같이 놀다가 비오는데 마유는 강아지 주인 찾아준다고 혼자 열심이 돌아다니다가 끝내 주인을 찾아줌.
배드엔딩은 강아지 주인도 못찾고 코헤이도 사라져버리고 비오는 거리에서 마유 혼자 우는 엔딩.

마유가 혼자 무언가를 열심히하는걸 본 코헤이는 마유를 안아주며 여태 마유가 혼자 무언가를 하기위해 노력한것을 칭찬해준다.

햄버거집에서 마유가 버거를 가져올 때, 코헤이는 사라진다.

그 뒤는 마유의 일기로 시작된다.
대화는 멀쩡히 안되는데 글 적는건 잘한다.
이제 제대로 학교에 가게 된 마유.

급식도 맛없고 괴롭히는 사람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새 친구를 사귀며 학교생활에 적응해간다.

미아랑 대화하다가 나온말.

마유는 코헤이가 사라진 날을 생각한다.

이 날이 마지막.
이 날부터 마유는 양어머니에게 더욱 다가가고 양어머니도 마유에게 더욱 다가가며 화목해져 갔다.
그리고 이 날이 마지막이란건 틈만 나면 울던 마유는 그동안 울지 않았다는게 된다.
강해졌다.

그리고 그날부터 1년이 지난, 중학교를 졸업하는 마유.

코헤이는 마유의 졸업을 축하해주고
마유는 자신을 계속 지켜봐왔었던 코헤이를 맞이한다.


처음엔 여태 스토리 중 제일 별로였었으나 후반부에 마유의 노력을 보고 코헤이가 없는 1년 간의 모습을 서술하면서 마유의 성장을 보면서 기쁨을 느꼈음.
하지만 너무 초등학생 같아서 연애 감정은 없고 여동생보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평소 마유의 대사가 표정으로 말하거나 "뮤~", "응." 이 정도임. 그런데 일기를 적거나 혼자 생각할 때는 꽤나 제대로 언어를 구사하는 것과 마유의 기행 때문에 마유도 장애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어디까지나 추측임.

마유 스토리는 사랑보단 성장 이야기로 보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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