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포로 키겜 처음 시작 했는데 에어 꼭 해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해보고 했는데 일단 엄청 감동적이었음.
대사도 그렇고 결말도 그렇고 문학작품 읽는 거 같았음.
인상 깊었던게 하루코가 미스즈 어렸을 때 어머니로써 못 해준거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이 엄청 아름답다? 이런 느낌이 들었음.
어릴 때의 추억이 가장 소중하다고 하는데, 현실에서는 어릴 때의 추억을 다시 만든다는 거는 불가능 한 일임. 그런데 슬픈 기적이 일어나서 다시 만드는게 불가능한 어릴 때의 추억을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슬픈데 그 시간조차 완벽하게 사용하지 못했다는 게 가슴이 아팠음. 그 과정 속에서 하루코가 점점 어머니가 되어가는 과정도 아름다웠음.
특히 나는 이렇게 어릴 때 부모님과 좋은 없어서 이 과정이 좀 더 인상깊었던거 같음.
근데 아쉬운 점이 일상파트가 너무 졸림.... 섬포 하다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섬포는 일상파트에서는 엄청 웃었던거 같았는데 여기서는 자꾸 기절했음.....
아 말주변 존나 딸리네 ㅈㅅ;;;
에어가 좀 오래돼서 유우머 코드가 안맞음 난 에어보고 질질 짯어
나도 울긴 존나 울었음 지금 코 헐었어
에어가 스토리는 키중에 제일 맘에듬 문장도 잘썼고
문장이 진짜 아름답더라 뭔 시 보는줄
아름다운 가족애
가족애가 완성되어 가는게 인상깊었음...
나도 섬포끝나면 과거작품이나 해볼까 - dc App
AIR 근데 체신 작품하다가 하니까 조온나 불편함
Key작품에서 마에다 특유의 일상 개그파트가 확립한게 클라나드부터라 ㅋㅋㅋㅋ 카논도 히사야작품이라 그런지 해보면 일상파트 되게 심심함 ㅋㅋㅋㅋㅋ
그럼 겨울에 클라나드 해 봐야겄네 ㅋㅋ
이제 클라나드로 가시죠
겨울에 갈래요
겨울엔 카논으로 가시죠 봄에 클라나드로 ㄱㄱ
그 카논은 나이가 저랑 비슷한데;; 일단은 트라이 해봄...
감상이 저랑 좀 다른데 전 문장 평범한 수준이고 스토리가 개 천재적인 거 같음
유키토가 곁에 있다는 사실도 결국 전해질 수 없어서 슬펐음.
난 에어가 일상파트 젤 재밌었는데 역시 사람 주관이 다 다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