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일 시킨다고 불러놓고서는, 일은 하나도 안시키고


꼭 중요한 떡밥 때 되면 갑자기 


'창고에서 찾은 고문서에서 말하길~', '오컬트긴 한데 이런 이야기가~'


이러면서 데스노트 다 베껴적은 스테판 제반니마냥 판을 대놓고 쥐고 흔들고 다니네


너무 갤기장처럼 혼자 중계하는거 같아서 결말 볼 때까지 아무말도 안해야지 싶었는데


얘만 등장하면 머리가 아파지는바람에 입이 근질근질해져서 못참아버렸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