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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공략 히로인.
특징으론 과묵한 성격에 표정 변화도 크게 없다.
요리 좀 하고 단걸 좋아한다.
비 오는 날마다 공터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아카네와는 같은 반이었지만 그녀의 조용한 성격 탓에 관심이 없었고 이 날 공터에서 만남으로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코헤이가 계속 이야기를 시도하고 같이 점심도 먹으면서 어느 정도 관계가 진전 되고 코헤이가 붕어빵을 먹으러 가잔말에 집 가려다가 바로 붕어빵을 먹으로 간다.
길 잃어서 못 먹었지만.
어쨌든 괜찮은 공원을 알게 되었다.
덤으로 나조잼, 걸쭉한 복숭아맛 주스, 레인보우 빵 같은 기괴한 음식이 나오는데 아카네는 잘도 먹었다.
아카네 루트로 들어가면서 이전부터 계속 나오던 정체불명의 소녀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이름은 유즈키 시이코, 아카네의 소꿉친구.
극도의 마이페이스로 학교 째고 아카네 만나러 오다가 방학식에 같이 참석도 한다.
어쩌다가 미오, 시이코, 아카네와 함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게 된다.
코헤이가 분위기에 밀려 케이크 만들다가 냄비 태워서 대신 아카네가 만들게 됨.
이모의 맥주캔을 가져다 마시는데 미오는 취해서 자고 다른 둘은 헤롱헤롱한데 아카네만 멀쩡하였다.
이후, 아카네는 둘을 집에 보내주고 다시 코헤이 집으로 와서 정리를 도와주고 돌아간다.
그리고 또 비오는 날.
오락실 갔다고 돌아오는 코헤이는 아카네가 누굴 기다리는지 듣는다.
그리고 이 때, 코헤이는 자기가 아카네를 좋아한단걸 깨닫는다.
유치원 때부터 친구였다는 시이코에게 아카네가 기다리는 사람이 누군가 묻지만 그녀는 모른다.
그 다음 날, 폭풍우가 오고 아카네는 결석.
집에서 나오긴 했는데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선생들의 말을 엿들은 코헤이는 또 자기 학교 째고 여기로 온 시이코의 우산을 빌려 아카네가 있을거 같은 곳으로 향한다.
공터에선 우산은 날아가고 계속 비바람을 맞는 아카네가 있었다.
맛이 간 상태에서 그녀는 기절한다.
이모의 도움을 받아 집에 데리고 온다.
코헤이는 아카네에게 "넌 차인거야."라고 말해주고 아카네는 그것을 인정한다.
이후 옷을 갈아입은 아카네는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다음날, 코헤이의 멋대로인 데이트 신청.
아카네는 안 온다 했지만 코헤이는 비가 와도 계속 그녀를 기다린다.
아카네는 코헤이가 계속 비 맞고 있을거 같다고 왔다.
하나의 우산 속에서 앵겨붙다가 키스.
어디도 가지 말라는 그녀의 말에 코헤이는 고개를 끄덕이지 못한다.
다음 날도 데이트. 아카네는 엄청 매우 단 와플을 사고
자신이 쓰러졌을 때 도와준 유키코 이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코헤이 집으로 향한다.
근데 나가버려서 집에는 오직 둘.
전연령이라 그냥 와플 먹고 떠들고 키스 한 번하고 돌아간다.
어김없이 찾아온 일상이 붕괴하는 때, 잊혀진다는건 몇 번을 봐도 가슴 아픈 상황이다.
그리고 몇일 후, 이모랑 나가모리마저 코헤이를 잊어서 코헤이는 학교 안가고 집에 숨어 있는데
아카네에게 전화가 온다.
아카네는 학교 조퇴하고 코헤이를 만나러 온다.
잠시 아카네가 화장실 같을 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다.
너무나도 두려워진 코헤이는 그녀를 찾기위해 달린다.
발견한 아카네의 표정은 어두웠고 코헤이는 그녀가 결국 자신을 있었다 생각해 사람 착각 했다면서 길을 떠나려할 때,
아카네는 코헤이를 기억하며 그의 상황을 인지한 듯한 말을 한다.
처음 만났던 공터에서 아카네의 소꿉친구가 코헤이처럼 영원의 세계로 갔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둘은 서로 갈 길을 간다.
사진 50장 제한으로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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