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삶이 좀 힘들어서, 무기력한 와중에


우연찮게 서머포켓을 인터넷에서 보고, 시작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Key社 작품 햇던게, 리틀버스터즈


그때당시 JScaption으로 번역본 돌려가며 했었는데.. 아무튼 그때가 학창시절이었으니


리틀버스터즈 이후로 다시는 미연시 안한다고 다짐하고, 다 잊고 살고있었다가 서머포켓 시작하니 다시 학창시절때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역시 Key는 내 인생이랑 멀어질래야 멀어질수가 없겠구나 싶더라 이거 다 깨고나니까


야밤에 눈물 질질짜면서, 알카랑 포켓 끝내고 나니까, 공허하기도 한데, 역시 이 회사는 이런맛에 하는거였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



아무튼 한글패치 만들어준 형들 너무 고마워


여름에 또 잊을 수 없는 노래들이 생겨버려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