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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서
둘의 관계는 회복.
아침에 깨우러온 그녀와 첫키스.
어느날, 나가모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코헤이는 그녀에게 줄 선물로 토끼 인형을 고른다.
이름은 바니야마 바니오로 한다.
비싸다!
인형에 따로 녹음 기능이 있어서 비싸다고 한다.
코헤이는 집에 와서 자신의 목소리를 인형에 녹음한다.
데이트 장소에 나가고
나가모리는 끝까지 오지 않았고 코헤이는 쓰러진다.
다시 깨어났을 땐 침대였고 나가모리가 간호해주고 있었다.
키스말이다, 키스.
그리고 몇 일 후 감기가 끝나고, 코헤이는 자신이 잊혀젔음을 알아차린다.
학교에서의 약속.
아직 명목상 '헤어져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한 번 상기시켜주고
잠시 뒤,
몇 일후, 이모에게 들킨 코헤이는 집에서 나오고 횡단보도를 건너려하는데 건너편에 미즈카가 있었다.
그렇게 작별인사를 하는 코헤이
...를 나가모리가 뒤에서 껴안았다.
나가모리는 코헤이가 또 자신에게 도망칠까봐 계속 모르는 척을 하였던 것이다.
코헤이도 뒤돌아 그녀를 꼭 껴안아준다.
그 후, 공원에서
코헤이는 마치 새가 되어 날아간 듯이
사라진다.
그 이후, 나가모리는 평범한 생활을 보낸다.
힘들 땐 선물에 녹음된 그의 응원을 듣는다
그러다 1년 후, 반 친구들이 누군가를 맞이한다.
미즈카는 학급 일지 적는다고 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녀에게 말을 거는 한 남학생.
다시 연인을 시작한다.
-END-
드디어 one의 모든 이야기를 끝냈다.
다섯 히로인들을 거치면서 대부분 나가모리에게 도움을 받고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보니코헤이처럼 있는게 당연한 친구, 우정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애정이 된다. 이미 결말은 성인판 애니로 보고 그 결말이 마음에 들어서 이 게임을 시작한거기에 나가모리 루트를 상당히 기대하며 시작했다
다른 루트에선 그냥 장난으로 넘어가던 고백이 진심이 되자 드디어 나는 환호하고 그녀와는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하였다.
생각과 다르게 나는 계속 나가모리를 괴롭히는 선택지만 골라야했고 다른 선택지를 누르면 그냥 "우리들은 연인 놀이를 하는 것이다."라며 배드엔딩 확정이었다.
괴로웠다.
코헤이가 그런 짓들을 한 이유는 아마 나중에 사라질 자신 때문에 미즈카가 괴로워 할거 같아서 차라리 밀쳐낸게 아닌가 생각한다. 근데 좀 심했어.
나가모리가 코헤이를 용서한 것은 대인배거나 이미 코헤이의 사정을 알고 있거나 둘 다 이거나 아닐까?
근데 나가모리 루트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왜 데이트 때 그녀가 오지 않았는가인데 나무위키 보니 어디에도 설명이 없다하네. 그냥 코헤이의 영원의 맹약 때문에 약속을 한 기억을 잊었나보다하고 생각하기로 함.
이 루트에서 확실하게 영원의 소녀의 모습은 나가모리인걸로 밝혀짐.
단지 우리가 계속 봐온 그녀와 소녀는 다르고 모습만 같음.
어린시절 여동생의 죽음에 의해 슬픔 속에 빠진 코헤이가 나가모리와 만났고 어쩌다 보니 나가모리의 "영원은 있다."는 말에 영원의 맹약이 맺어지고 그 형태가 영원의 소녀인게 아닌가 쓰면서도 뭔 소린지 모를 추측을 한다.
그냥 나무위키 봐야지.
인형의 녹음을 통해 미즈카를 응원하는 것이나 미즈카의 "잡았다." 그녀가 고백을 받아들이는 장면이 좋았다.
-ONE.빛나는 계절로를 끝내며-
추천합니다. 가격은 약 25000원쯤.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아카네 루트가 제일 좋았다. 히사야가 담당한 스토리 다 좋았음.
리메이크 나온다는데 새로 그린게 뭔가 뭔가임. 나나세가 제일 별로였다.
원 전연령 애니는 역시 쓰레기였다. 성인판은 평범하고. 애니 리메이크도 필요해... 둘 다 재탕하고 리뷰 함.
다음 Key겜은 뭘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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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느낌 물씬 나서 재밌게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