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무기 > 시로하 > 아오 > 카모메 순으로 클리어 했음


아오까지 오리지널로 하고 카모메부터 RB로 갈아탐



감상평 : 와...진짜 이거 한 에피소드만으로도 이미 갓갓갓갓갓 작품이구나

다른 히로인들도 좋았지만 이번 편은 모험의 설램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설램이 팍하고 전해져서 더더 좋았음


나도 정말 하이리처럼 어느 순간엔가 모험에 이입하고 있었기도 하고

마지막 편지 받은 독자들이 잊었던 어릴적 설램을 기억해내고 왔을 때는 정말이지 나도 그 사이에 있는거 같았다


야! 우리 최루계인거 알지? 이거 슬픈거야! 하고 슬프게만 하는게 아니라 슬픔을 치유하는걸 넘어서서 더 큰 행복, 더 큰 설램을 줌


중간부터 슬픈 루트로 진입 할 때는 불안하고 마음 아프지만

카모메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하이리가 열심히 뛰어다니고 섬의 모두가 협력해주는 파트는 내가 다 신이 나더라


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사이 슬픈 일요일에 힐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