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갔다올라했는데
오늘 맑다고 해서 하루 쉬고 오늘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8시 배타고 출발했음 (370엔)

급하게 탄다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3번 게이트에서 표 뽑고
메온 타면 됨

타고 10분 정도면 메기지마 도착하는데 
내리기 전부터 보이는 해적선의 모습


근데 내리면 저거 보러갈게 아니라 바로 앞에 건물로 들어가서
오니 동굴까지 가는 버스표 뽑아야함
길도 좁고 벌레나 엄청 더워서 버스 아니면 쩌죽고 
벌 소리 들으면서 올라가야함

버스비 400엔

10분 정도 버스타고 내리니 도깨비가 반기는 모습

계단 올라가면 표 끊는곳이 바로 있는데 표 뽑는 곳
아저씨가 친절하게 표 뽑아주시고 동굴에 대한 설명이나
이 섬에 대해 설명 같은거 설명해주시고 동굴 나오게
사진까지 찍어주심 
이 섬에 살고 있는 사람이 100명쯤 밖에 안 된다더라

그리고 입구 사진 찍을라고 하니깐 웃으면서 
서머포켓츠? 이러시더라 

이제 동굴 들어가면 

첫번째 성지의 모습

그리고 들어가서 도깨비들 사진 좀 찍어주고 

이런 갈림길 나오는데 이게 그 곳이 아니라
뒤쪽임 찍는데 왜 안 비슷하지 하고 대충 찍고 갈라니 
반대편이 스팟이더러

동굴에 박쥐도 나오던데 공격은 안 하니 
많이는 무서워하지말고 (개쫄음)

동굴 나오고 오른쪽 길로 가면 사진 찍을만한 전망대
왼쪽으로 가면 비밀기지 가는 산길이자 버스 타는곳
근데 벌 소리가 엄청 심해서 하루종일 쫄아있었음 

이제 다시 버스 타고 다시 페리 타는곳 쪽으로 갔음
갈 때도 버스 갈땐 걸을까 생각했는데 버스 사길 잘한거 같음
벌레도 벌레인데 날씨가…

처음에 보였던 해적선 사진도 찍고 
오기지마는 사진이 많아서 다음 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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