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이트...
이게 얼마나 저평가를 받았는지 게임 해보니 알겠다
근데 여태까지의 다른 key와는 다르게 되게 절망적이네....
애니는 게임을 다 하고 볼 생각이다
세계관과 분위기만큼은 진짜 마음에 든다.
코토리 루트 이야기로 넘어가서
현재 이야기 대로라면
시즈루, 루치아 파가 열쇠의 구제를 막는 초인 집단이고
아마 치하야, 아카네 파일거라 예측되는 마물사 집단 (가이아파)이 열쇠를 남겨둘려고 하는 쪽인가?
근데 마지막에 보니 시즈루가 열쇠 죽이니까, 존나 큰 공룡 마물이 그냥 돌아가던데, 가이아쪽도 열쇠의 구제 방지가 목적이 아닌건가?? 이 부분은 이해가 안감
보아하니 운명의 날이었던 11월 13일의 소풍에서, 코타로 남겨두고 다같이 화장실에 간 날에 모종의 이야기가 오갔던 건 틀림없는 거 같은데...
코토리 루트는 되게 처참하고 비극적인 상황에서 히로인의 멘탈이 무너지는 모습을 제대로 본 거 같음.
순서 상이라면 이제 치하야 루트를 볼 거 같은데,
치하야가 알고보니 그 공룡이나 나무용 마물사인거 아냐??
공통루트 후반부터 분위기가 급격하게 무거워지지ㅋㅋㅋ 코토리 루트는 코토리의 처절함이 느껴져서 몰입도 잘되고 나까지 마음이 아팠음 그래서 젤 좋아하는 루트
진짜 재밌게 몰입해서 잘 했는데, 너무 미스테리로 남은 부분이 많은 거 같다. 이야기로서는 되게 만족했다. 누군가는 떡밥이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남는 거에 대해서 싫어할 거 같은데, 나는 그런 독자에게 주는 정보의 불균형 또한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해서 재밌었다. 코토리 루트에서는 결국 마물잡이 쪽이 승리했다고 보면 되는건가??
원래 코토리 루트는 정보가 제한된게 맞음 의도적으로 정보를 제공 안한다는 점이 코토리루트를 먼저 깨야하는 이유가 되고 그 정보의 불균형때문에 밖에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플레이어는 모르니 코토리 루트의 몰입도가 올라갈 수 있음
일단은 마물을 잡는쪽이 승리했다고 봐도 될듯?
어차피 나중에 하면 알게 되겟지만 아카네가 코타루 오컬연 받은거나, 시즈루,루치아 를 오컬연에 받아들여준 건 진짜 궁금하네ㅋㅋㅋ 솔직히 이노우에랑 코타루가 최대 피해자이지 싶은데ㅋㅋㅋ 너무 많은걸 알아버린 갓반인ㅋㅋ - dc App
근데 지금 생각하니 마물사쪽에서 구제실행 및 열쇠 보호가 목적이엇으면 걍 코토리랑 손잡으면 될텐데, 뭔가 다른 목적이 잇엇나 그냥 죽이는 마물잡이쪽이랑 다르게 - dc App
코토리 루트 정도면 괜찮았는데
ㅇㅇ나는 되게 좋았음 특히 그 처절하고 포기할거같고 멘탈나가버릴거 같은 히로인의 묘사가 좋앗어 - dc App
’이게 왜 저평가를 받았는지 알겠다‘로 봤었음
되게 괜찮은 작품인데 애니는 좆망하고 게임도 Key에선 굉장히 이질적인데다가 다른 작품이랑 다르게 마에다 준이라는 Key에서 누구보다 확실한 이름값도 없어서 안해보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은게 좀 아쉽긴함
막상 해보니 코드자체가 되게 key랑 다르게 이질적이긴 하더라 중간중간 신파 챙기는게 유일한 key존심 부분인듯ㅋㅋㅋ 공통루트가 개같이 길다는 단점 빼고늨 몰입감 개오졌음 - dc App
치하야랑 시즈루 루트는 당시 Key소속인 토노카와 담당루트라 얘네는 해보면 그래도 Key작품이구나 싶긴할거임 ㅋㅋㅋㅋㅋㅋ
애니랑 구성이 비슷하구나.. 정보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