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러스트 중에서도 마지막 신사입구 배경으로 홀로서기하는 시즈쿠의 일러가 제일 이쁘고 멋지게 뽑혔다고 생각함ㅎㅎ
이외에도 일러스트 맘에 드는게 많아서 시즈쿠편에서 스크린샷 엄청찍었음
맨 처음에 츠무기 엔딩 봤었고 이제서 시즈쿠 엔딩 보는건데
츠무기가 시즈쿠 쓰러졌을 때 싫다고 거짓말하면서 이별할 때 어떻게 참을 수가 있겠음...ㅠㅠ
츠무기 파트를 하지 않고 시즈쿠 파트를 먼저 했다면 해당 장면에서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려다가 무리해서 본인에 해가 되지 않게 해달라 이런 느낌으로만 이해하고 넘어갔겠지만
츠무기 본인이 사라져도 본인에 대한 기억을 나쁜 기억으로 인식해서 망각하고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으로도 다가와서 더 왈칵
플레이를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애니화가 걱정이 된다 정말이지 자를 파트가 없는걸...제대로 살리려면 머리 많이 아플듯
인연이 되어 내게 다시 와주었구나..!
시즈쿠루트가 맞는 사람에게는 진짜 엄청 와닿는다고 하더라 나는 반만 와닿았음ㅋㅋ
난 섬포 개별중에 시즈쿠가 제일 여운이 남더라 cg랑 대사가 감성을건드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