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의 설정이 모순이 많다지만, 이 루트 자체만 보면 내용이 참 재밌었고 몰입감도 심했다..


진짜 딱 루트만 떼고 보면, 그렇게 저평가를 받고 욕먹을 루트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그 뭐라해야하지.. 코타로... 너무 멍청한데...


사건 후, 백화점에서 루치아와 다시 만났을 때, 들려줘야 할 가장 중요한 말을 나라면 맨 처음 내뱉었을거 같은데...


그걸 눈치 못채고 딴말만 하다가, 시즈루 썰리고, 치하야 중독틱뎀 먹고 나서야 말하다니...


아직 남자가 될려면 멀었구만 멀었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