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명작인건 여기 갤애들 다 알거고 본론부터 말하면 키작품 게임으로 제대로 플레이해본건 처음임 쿄스케 인기투표 1위먹은거보고 이새낀뭔데 인남캐가 히로인제치고 1위를 먹지 싶어 궁금한 마음에 사봤음

다른 후유증남는다는 애니들 씹덕들 유난이네하고 다 웃어넘겼는데 지금 며칠째 앓는중이다 브금만 들었다하면 발작성으로 눈물나고 리프레인 마지막 야구장면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서 고통스럽다 
쿄스케 눈물이 그렇게 크게 와닿을수가 없더라 리토바스하면서 진짜 우정이랑 진짜 사랑을 깨달은것같다... 얘넨 그래픽쪼가린데 이놈들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게된다. 리프레인 이후에 시시콜콜한 일상이야기만 생각해도 눈물이고인다...

히로인 루트중에 기억에 남았던건 쿠루가야 사야 사사미 순이었던것 같음 특히 쿠루가야는 진정으로 즐거운것도 사랑도 눈물도 제대로 모르던 로봇같은 애가 순수한 감정을 깨닫고 리키와의 시간을 반복시킨다는 어리광을 택하고 결국 포기한게 너무 마음아팠음 이야기 구도상과 쿠루가야 캐릭터성때문에 리키를 대하는 태도에서 모성이 연상돼서 더욱 공감되고 마음아프더라... 특히 뒤에서 안고 우는 씬도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리키를 위해 계속해서 피아노를 치는 씬도 애니판에선 리키를 향한 연심을 갖고도 린을 구하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도 각 때의 쿠루가야 마음을 생각하면 정신이 나갈것같았다.

사야는... 말해뭐해죠? 개인적으로 리키랑 있는 모습을 제일 좋아하는 히로인 둘 꼽아보라면 쿠루가야랑 사야인것같음

사사미는 캐릭터송 좋은것에 더해 반려동물 소재라 더욱 공감됐던 것 같음... 최애기도 하고. 무엇보다 요리씬이 개꼴린다 이게정실이지

아래는 끄적여본 낙서들임 나중에 시간잡아서 제대로 그린거있음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