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전 09시, 태풍을 무시하고 출국
1일차
지역 -
날씨 - 맑음
지역 - 다카마츠 항
날씨 - 맑고 살짝 더움, 바람多
여기서 본래 일정대로라면 나오시마를 갔어야 했는데
배편을 놓쳐서 계획을 수정함
우선 메기,오기지마를 돌고서 나오시마는 다다음 배편을 타는 것으로
하여 이하 메기지마 및 오기지마
위치 - 메기지마 (사진 단 한장)
날씨 - 너무 더움, 바람 적음
여긴 제작진의 창작이 많이많이 들어간 구역이라
실물의 임팩트는 적었음
이어서 오기지마
날씨 - 너무 덥고 너무 덥고 바람多多多多多
여기서 각각 카모메, 츠무기 티셔츠 입은 오타쿠형제랑 마주침
서로 눈만 슬쩍슬쩍 마주치고 서로 갈 길 감
비밀기지(였던것)
등대 돌아다닐때 아까 마주쳤던 오타쿠형제 중 1명과 마주침
역시나 서로 눈빛만 마주치고 갈 길 감
2일차
지역 - 나오시마
날씨 - 맑고 더움, 바람多
우미rb 설정화 배경 지역
그거 아시나요. 우미rb 설정화 배경이 시로하 낚시터 바로 앞입니다.
덥고 힘들고 첫날동안은 밥도 못먹고 물만 마셔댔지만
로케를 방문할때마다 매우 감동적이었다
딱히 설명할 것이 없음
너무 너무 좋더라
일부 중요 로케 사진이 몇장 빠졌음
(나루세 신사, 시로하가 수영하던 풀, 동굴 등)
나루세 신사 - 신사가 제철소 사유지임 허락맡고 들어가야 하는데
정문에 안내용 인터폰이 있었지만 민폐될까봐 전화 못검
사실 쫄려서 전화 못검
시로하 풀장 - 딱 그 풀 보이는 팬스에 사진찍지말라 적혀있음
동굴 - 사진을 안찍음
신사랑 풀장, 어차피 사방을 둘러봐도 나 혼자인거 같기는 했는데
착한아이 증후군 이런거 아니고 자칫하다 어글리 코리안될까봐 안함...
아쉽긴 하지만 일본까지 왔는데 아ㅅㅂ존나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의 아쉬움이 남아야 여행을 돌이켜보며 되새김하기 좋은거 아니겠냐고 합리화 해봄
만약 자기가 일본어를 원어민급으로 구사 가능하다면 기량껏 시도해보록하자
이상 1박 2일 서머포켓 각 지역 성지순례 完
메기지마 카모메가 없네 ㄲㅂ
와 진짜 게임 구도 그대로네... 꼭 한번 가봐야겠다
크...더 나이 먹기 전에 함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