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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1줄요약) 인생겜이었다

오늘 알카루트 후반부터 포켓루트 끝까지 다했는데
그냥 하는내내 눈물질질흐르는거 닦지도않고 계속함

눈물포인트가 너무많아서 일일이 적지도 못하겠는데
특히 야주화랑 포켓을 부풀리며 나올땐 진짜 미친듯이
울었음

사실 개별루트 중 세번째로 진행했던 우미루트 이후로
계속 우미가 혼자 다니는게 신경쓰였는데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다행이었다…

그리고 진짜 회상씬에 슬픈브금 까는건 치트키 아니냐?
진짜 한동안은 절대 잊지 못할 여름이었다…

등장인물들 모두 존나게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