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키다운 이야기였다.
공통 루트에는 도란도란 개그 코드가 들어가 있었고,
알카 루트에서 클라나드의 향수를 느꼈으며,
포켓 루트에서는 에어 냄새가 살짝 났다.
전작들에 비해 짧아서 그런지, 클리어 했을 때 몰려오는 여운은 좀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키 게임 하면서 늘어지는 느낌을 못 받은 게 굉장히 신선했다.
특히 리토바스 초반에서 다소 고통받던 기억과 비교해보면 더욱이 그렇다.
다음작도 이정도 호흡으로 내줬으면 싶다.
+ 노미키 팬디스크 빨리 내줘요 엉엉
노미키 제발
팬디 제발...제발..! - dc App
노미키는 떡신도 넣자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