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리틀 버스터즈 만화책 시리즈인 엔드 오브 에바...가 아니라 엔드 오브 리프레인이 완결됐다는 소식을 접해서,

한번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1권부터 마지막 권까지 한꺼번에 주문을 했었죠.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어쨌든 오늘 도착했습니다.

역시 아마존 글로벌배송이 좋긴 좋네요. 배송대행이 필요 없으니.


End of Refrain 1~4권, Last of Refrain 1~3권 해서 모두 7권입니다.

리틀 버스터즈 멤버들은 언제 봐도 참 사랑스럽네요.


옆으로 세워놓은 모습입니다. 린의 얼굴이 계속해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출금액은 책값 40,700페리카 + 배송비 14,500페리카 해서 55,200페리카 들었네요. (1엔 = 10페리카)

통장을 보니 64,520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요즘 환율이 올라서 그런가.


요즘 시국에 왜 이런 걸 일본에서 주문하느냐고 뭐라 하실 분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번 사태에서 잘못을 한 건 아베 신조 총리이고, Key는 잘못이 없죠.

게다가 한일 양국이 사이가 나쁜 와중에 문화 교류마저 끊기면 양국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지경에 이를지도 모릅니다.

저는 일본의 BTS 팬들이 계속 BTS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것들을 주문한 것이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