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당직인데 할게없다. 그래서 2일차 씀.


나오시마행 첫 배가 08:00시에 있어서 그걸로 탐.
이 섬은 걸어다니기는 좀 커서 탈것을 대여해야함.

배 내리면 바로 앞 거리에 자전거 대여점이 있음.
전기자전거를 빌리려고 했으나 이미 다나가고 없음.

마마챠리 빌림. 300엔 이었나? 급 예산 절감.
갈 사람은 항구 사진 찍지말고 자전거 먼저 빌려라...

나는 4대강 종주 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반자전거로도 충분했음. 더운건 예외.


여튼 전기 자전거 못빌리면서까지 찍은 항구사진.
겜에 나오는 배는 전날 갔던 오기지마행 배.




먼저 아오네 가게로 감. 이름은 이와타 콘펙트



가게 안 사진.  이나리 인형 갖고 싶다.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뒤에 주방에서 직접 과자같은거 만들고 계심

덕분에 사진 맘껏 찍었음.

카깃코노 민나 아리가토...
요코소 토리시로지마에...
이미 키뽕 맞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500엔짜리 셋트 사면서 구경하고 있으니
포케 보고 왔냐고 물어보더라
그렇다고 하니 과자 하나 더 넣어 주셨음ㅋㅋㅋ
산것중에 쿠키류 보단 만쥬가 맛있었음.

글고 좀 특이한 종이 봉투에 담아주는데 이거 들고 다니는 애들 다 카깃코들임.
쉐리들... 보면 다 비슷한데서 사진찍고 있음



신사

유투브에서 여기 찾기 힘들다고 하던데 길 따라가면 생각보다 찾기 힘듬.
주차장에 자전거 대고 보면 존나 큰 토리이 있는데 길 무시하고 그거만 보고 가면됨



갈매기쟝이 열쇠 숨긴 댕댕이석상



예술의 섬이라던데 건물 멋진거 진짜 많음


초등학교인데 지림.




해변가.

텐젠이 썼던 미역인가...



시로하가 낚시 하는곳

여기 가기 졸라 힘듬.
수박바년... 하이리가 여기 찾아 왔을때 놀랜 이유가 다 있었음
겨울은 예외일듯한데 서머포켓이자나.. 여름에 가야지

먼저 해안가 따라가려고 했는데 물에 빠질 위험이 너무 커서 포기.
간조 때 가면 겨우 갈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카깃코들도 왔다가 길 못찾고 멀리서 사진만 찍고 감.
걔내들은 담에 오면 되지만 난 다음이 없으므로 무적권 갈수 밖에 없자나.

찾아보다 좀 수상한 장소 있음.
입구부터 거미줄 쳐져 있어서 첨엔 설마 했는데 여기말곤 갈만한데가 없음



가기전에 전설의 검 장착 필수.

거미줄이랑 풀숲에 있는 각종 벌레들 사전 퇴치에 매우 큰 기여를 함.
숲을 한 30미터?? 헤쳐가다 보면 길 좀 나옴



여튼 사진찍고 쉬면서 섬애들 낚시하는거 구경함
잡자마자 바로 불에 올려 구워 먹는데 존맛일듯





카토가 쪽로 이동


숙박이랑 식당을 같이 운영함.
토욜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입장까지 30분정도 기다린듯



식당내부

숙박 물어보니 이미 꽉차서 안된다고함.
따라서 내부 사진도 못찍어서 좀 아쉬웠음.
우동은 카가와현 우동치곤 별로임

숙박 입구



나오시마댐

오르막이길래 마마챠리로는 힘들어서 댄싱쓰면서 올라가는데 외국인들이 환호해줌 ㅋㅋㅋㅋ



자전거 반납하고 항구까지 다시 와서 구경함.

포케 사진 크게 여러개 붙여논 가게에서 타코야키 사먹고 구경하는데 아저씨가 사진 찍어주심.


애들 졸커!!!
헤에 십덕이다 키모... 하면서 쳐다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돌아보는데 한 5시간 정도 걸렸네.
성지순례 첨 해봤는데 정말 재밌었다. 여유되면 한번씩 가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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