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슬펐음
특히 1기 6화 쯤에 코마리 루트 막바지였나? 그때 리키가 그린 그림을 보고 눈물 한방울이 나오더라... 코마리가 원래 행복 스파이럴 이론의 창시자였나? 그렇게 과거의 뭔가 슬펐던 것들을 잃어버리고 싱글벙글하게 살아왔던 코마리가 길거리에 죽은 강아지를 보고 (쿄스케 또는 다른 사람이 한 짓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빠가 죽은 걸 떠올려서 위축된 코마리를 도와주는 리키가 대단하다고 느꼈어.
물론 루프물 세계라는 걸로 밝혀졌고 리키가 뭔가 고민할 때마다 쿄스케가 도와주고 시간에 맞게 레논에다가 세계의 비밀과 관련된 힌트 미션 편지를 묶어서 신호를 보내지만 리키도 린과 함께 용감하게 수행한다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해.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고)
3일 걸쳐서 밤 새서 EX까지 봤는데 특히 2기는 리틀 버스터즈 각각 멤버 루트 (쿠루가야 포함해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리틀 버스터즈 구 멤버 루트를 통한 과거 이야기도 진짜로 좋지만 기존의 1기 이야기들도 만만치 않게 맘에 듬 EX 사야 루트도 절망적이라서 좋았고.
사야루트 엔딩은 애니판이 좋더라
리토바스 애니 안봤는데 한번 볼까 - dc App
그리고 앞에 약간 스포같은거 붙여주세요 뭔가 붙이기 애매하긴한데 스포없다고하기도 애매해서.. - dc App
실수했네요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