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는 19금이랑 전연령 사이에 걸친 그 줄타기랑 캐릭이 워낙 통통 튀어서 재밌었고

카모메도 니이지마식 짜잔이 괜찬게 들어갔는데


시로하가 그 시골 감성? 그런 게 잘 느껴져서 넘 좋았음

동네 애들이랑 바보같이 놀고 감정표현도 어색해서 좋단 말 한마디도 못하다가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 고백하는 그런 감성 정말 좋아함


스토리 자체는 제일 무미건조했지만 그냥 모랄까 편안해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바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