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역겨운 가족 이라는 게 떠올라서

마치 역사왜곡처럼 불쾌함.



다만 피가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 모여서 지탱해주고

마치 가족같은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희망을 갖는

대체가족 스토리는 감동적임 ㅎㅎ판타지적이잖아 말그대로



에어에서 하루코랑 미스즈는 "가족"은 아니라고 봄

일반적인 가족이라기보다는 약간 다른 보호자와ㅡ연소자의 관계...?

개인 대 개인으로 부딪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되는거 그래서 감동이 있었음

과거편의 유우야들은 아주 전형적인 대체가족 이야기.

클라나드에서도 주인공 가정 이야기는 하나도 공감 안되었고

반면에 나기사네 가정 이야기는 좋았는데

그 이유는 주인공이 아니라 여주인공이라는 비현실적 존재 이야기라서 그런듯 현실의 가족의 구질구질함이 없는 남의 가족 이야기 ㅇㅇ




그래서 클라나드에서 가장 울컥했던 부분은

1기 마지막인가 2기 초반인가 주인공 졸업할때

나기사가 있어서 싫고 괴로운 학교생활도 견딜수있었다고 말할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