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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루트는 아오-츠무기-카모메-시로하-알카-포켓.
가장 호였던 루트는 아오루트. 머릿속에 꽃밭이 가득한 아가씨 넘모 귀여운것임...
가장 애매했던 루트는 츠무기였던거같음. 이해 자체가 좀 난해했던것도 있고....주요 복선이랑 거리가 먼 루트인것도 있는거같았음.
카모메 루트는 마지막 복선이 인상깊었음. 나중에 나아서 보러올줄알앗는데...
시로하 루트는 뭐랄까, 왕도적인 진히로인 루트라 딱히 큰 감상은 없었던거같은데, 우미의 유아퇴행이 ALKA루트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일 큰 복선이었구나
ALKA-POCKET은 확실히 감동적이긴 했음.우미쟝....그래도 너무 클라나드랑 에어의 느낌을 주는건 좀 별로라는 생각. 난 섬머포켓을 하려는거지 클라나드랑 에어를 다시 하려고 이 게임을 잡은게 아닌걸...
이 전에 했던게 리라이트인데, 리라이트에서 key가 기존의 서정성을 많이 줄이면서도 key특유의 느낌은 어느정도 살려서 개인적으로 신작에선 어떻게 나아질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국엔 다시 돌아올수밖에 없었구나 해서 좀 아쉬운 느낌이엇어요. 물론 key자체가 서정성과 스토리로 흥한 회사다보니 방향전환이 힘들겠지만서도...
다음 작품에선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그래서 엔젤비트 2nd비트 언제?
괜히 5ch에서 클라나드2+에어2 라는 말을 듣는게 아니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