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리토바스, 플라네타리움, 엔젤비트 되게 좋아해서 왔습니다



key작품 얘기하는 갤있는것도 최근에 앎;;


슈타게 갤러리 보는데 두번인가 리토바스 언급도 나오길래 갤러리 검색하니까 여기로 왔네요




인사 박을겸 가지고있는 굿즈들 자랑도 해보려 글써봅니다




여기분들 굿즈 되게 값진거 많이 가지고있고, 능력자분들도 꽤 많아서 제거는 별거 아닌것들 이겠다만



걍 가진거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써봅니다. 여기서 글쓰는거 처음이고 key작품 팬분들이면 저보다 나이많을거 같아서 이 글은 높임말 쓸게요



설명 존나 많아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찐따 특성상 설명 안하면 손이 간지러워요




맨왼쪽 책은 슈타게 책이라서 제외하고....



앞에 책 두권 엔젤비트 빼고 다 리토바스 사놨던 것들입니다



이전에 일본 아키바에 여행 두번정도 놀러갔을때 리토바스는 보이는건 무조건 샀었습니다.



리토바스 진짜 제일좋아해서 돈아끼지 않고 보이는것 마다 사온거 같습니다.



매번 재탕할때마다 울고 며칠전에도 간만에 다시보다가 울고 ㅋㅋ 아



본거 싹다 산게 저정도밖에 없어서 적은건 어쩔수가 없네요... 리토바스 굿즈가 아키바에서 찾기 정말힘들더라구요


이번엔 하나씩 자세히 내용물까지 사진찍은것 보여드리겠습니다






뭐 카드게임 같은거던데 


카드게임엔 관심없어도 안에 그려진 그림들이 뭐가 있을까 하는생각과 리토바스가 있다는게 기뻐서 그냥 구매했던 카드들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은 애니작화, 오른쪽은 게임작화에 서로 또 종류도 다른카드 게임인것 같습니다.





먼저 오른쪽 카드팩은 리토바스 이외의 key사 캐릭터들 카드도 섞여있습니다. 그거까진 사진찍진 않았지만



저 맨앞장 린 뒷장에 저 카드팩에서 유일하게 빛받으면 무지갯빛 코팅나는 카드가 딱한장 있는걸 찍어봤는데







파자마 쿠드 카드네요


제일 좋아하는건 쿠드가 아니긴 한데...


많은분들이 쿠드를 좋아하기도 하고  저도 싫어하는건 아니고 토키도, 쿠루가야를 되게좋아해서 ㅋㅋ....;;




그다음으론 애니작화 카드팩입니다






맨앞장에 또 린









다른 맴버들도 웬만해서 다 나오긴했는데 그중 제일 멋있다 생각하는 쿄스케. 그중에서도 제일좋아하는 장면이 카드로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이 카드팩은 중복이 많이 있습니다. 똑같은카드가 겹쳐서 4~5장씩 있더라구요. 거의 종류별 1세트정도는 누구줘도 될정도의 양인데


주변에 리토바스 좋아하는 친구도 없고 걍 가지고 있게요...ㄹㅇ 이 갓작을 왜나만 ....






안에 동봉되어있는 룰 설명해주는 그런종이 같습니다. 일본어 읽을줄은 몰라요....






반대쪽











린 피규어입니다. 





겉 상자를 보니 애니작화 버젼이겠네요









그외에도 코마리, 쿠드가 있나봅니다. 제가 사던곳에선 저거밖에 없던거로 기억하구요






게임작화 버젼의 텀블러입니다. 옆면 보니까 코마리 버젼 외에도 있나봅니다...







EX가 적힌걸 보아 토키도까지 만들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밑에 구겨진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투명 겉통과 물넣는 통 사이 틈에 인쇄된 종이를 넣은식의 구조더라구요


좀 단순해서 조금 실망 ㅋㅋ





윗면.


상태본다고 제가 포장된거 다뜯어놓긴했는데



이걸또 쓰기도 그래서 그냥 저렇게 박스에 넣어놓고 장식으로 씁니다







왼쪽 쿠루가야 열쇠고리



오른쪽 쿠드&쿠루가야 보조베터리 


둘다 사놓고 한번도 뜯어보질 않았습니다.


아까워서 못뜯겠어요 ㅠㅠ











이건 일본어도 읽을줄 모르고, 유일하게 읽은거라곤 [리틀버스터즈 Ex]저거랑 토키도 그림만보고


아 토키도 굿즈도 있긴하구나 하고 샀던건데



그래도 뭔가 느낌부터가 딱 남들한테 보여주기 힘들것 같은 그런...묘한 느낌이 와서 사자마자 혼자 개봉해서 봤더니



네... 내용물 사진은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ㅠㅠ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벽에 못 박아서 걸어놓고 펼쳐놓는 천으로된 그림이던데



집에 놀러오는 친구들이나 방에 들어오는 가족들 등등 생각했을때



도저히 밖에 꺼내놓기는 할수 없는 물건이길래 한번 확인한 이후로 저사진을 찍은 오늘도 내용물을 꺼내진 않았네요...



사진을 보시면 상자에 저렇게 그려진게 아니라


상자는 아무런 무늬도 없고


비닐포장지에 그림 처리 된거길래


함부로 막 비닐을 찢었다면 겉에 저그림 날려먹을뻔했네요









오우 쿄스케 클리어파일....고민도없이 바로구매








리토바스 게임 내용에 관한것들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저거는 책을 덮고있는 박스커버 표지구요













박스안에 든 책은 ㅗㅜㅑ.............



심플한 표지에 제목만 있네요



퍼펙트 비주얼 북



EX까지 수록이 되어있나 궁금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쿠드 피규어가 일러스트 수록된거에서 모티브를 딴건가 보네요 ㅋㅋ


피규어는 의외로 옛날거 치고는 디테일이 제법 좋습니다.



어쩔수 없이 머리카락 색이 빛바래지고 피규어에 먼지가 좀 있었고


저도 중고로 산거라서 ㅋㅋ 가져온건 2년전인가 3년전에 아키바에서 샀습니다


그래도 박스랑 같이된거 샀고


목에 회중시계 체인도 되게작은 움직이는 체인으로 만들어졌고, 호박도 뺏다가 낄수 있습니다.


모자도 떼어놨다가 붙힐수 있는데


쿠드 머리와 모자에 자석이 들어있어서 모자를 착용했을때 떨어지지 않습니다. 







게임 공략법과 히로인별 엔딩씬같은것도 다 나와있고, 하나의 공략집 이니까 당연 놀랄건 없었는데



놀란부분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리토바스 노래를 되게 좋아하는데 악보가 많이 있더라구요 오우


굳이 하나만 고르는걸 잘 못하는데 이번에 먼저 눈에 들어온건 song for friend네요. 그래서 이거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리토바스 노래는 다좋아서 ㅠㅠㅠㅠㅠㅠ 








사실 이거 외에도 첫짤에 나오는 수영복 코마리, 아예 찍질않은 쿠드 수영복 피규어가 있는데


둘다 아무래도...사진을 따로 찍기는 영 그렇습니다 ㅋㅋ....



수영복 입은 피규어를 사진찍는다는 것부터가 자괴감이 장난아닐거 같아요 뭔가..아무리 좋아하는 작품의 피규어지만..?




뜬금없이 같이 사진찍은 엔젤비트 책에는 


오른쪽엔 [엔젤비트 트렉 제로] 라고 적혀있습니다. 


두책의 내용을 봤던거 같긴한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이번에 펼칠생각도 안하고 물건 정리하느라 ㅋㅋ







학교 옥상난간을 배경으로 해놓은 이 피규어 시리즈는 다른분이 10개 모아서 올린 사진 있으시길래 이건 설명 생략할게요



저는 보이던게 이거 두개라 이거밖에 없어서 ㅋㅋ....ㅠㅠ







왼쪽 PSP 리토바스 게임



오른쪽 사사미 열쇠고리




리토바스 게임은 일본어 읽을줄도 모르지만 이것역시 너무 반가워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이거 샀을때가 슈타게도 충동적으로 그냥샀었는데





아무튼 내용구성은






이것도 살때 스티커 [중고] 라고 적힌거에 가격도 되게 쌌던거로 기억하는데



내용물 메뉴얼, UMD가 너무 깔끔해서 잉...중고 맞나? 한번도 안하고 그냥 가지고있다가 그대로 다시 팔은거같은데 싶더라구요



아마 맞을수도요 ㅋㅋ...



일본어를 할줄 모르므로 플레이는 안했습니다



작동은 잘 됩니다. 확인만 하고 다시 고이 모셔뒀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리토바스 져지입니다.



원래 이걸 샀던 2-3년전? 그때 아키바 가면서



켄고가 1기 마지막에 자수로 직접 짜만든 리토바스 점퍼 그것도 2만엔? 한국돈으론 20만원쯤 하나? 한정판 자수 자캣을 판매했던적 있다고 들은적이 있어서



가서 있으면 무조건 사야겠다 사야겠다 했는데 진짜 소문대로 한정판이였는지. 아니면 단순 너무 오래전에 나왔던거라 그런지 아키바 지금껏 두번가면서 한번도 못보고




유일하게 옷 건진거는 저게 유일하게 건진거네요 ㅋㅋ



기존 켄고가 자수한거랑은 다른 디자인이 몇곳 보일겁니다


위에 리틀버스터즈 글자와



아래에 맴버들 이름이 전부 써진거 정도?



저거 샀을때가 여름인데 좋다고 입고 돌아와서도 학교에서 계속 입고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입는계절되면 되게 많이 입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더니 라벨부분 잉크는 저렇게 물이 많이 빠졌네요





졸업하고나서는 요즘같이 선선할때 운동하면서 입고 다닙니다. 제일 좋아하는 옷들중에 하나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내용은 이제 진짜 끝이구요



사진도 찍어가며 글을 쓰다보니 이전 추억들도 많이 생각나서 잡소리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최근 이 갤러리를 알게 되자마자 거의 모든글을 다읽어보며 또 추억을 곱씹기도 해봤네요.



물론 본 작품들 위주로 플라네타리움, 리토바스, 엔젤비트 글들만 봤지만요 ㅋ....ㅋㅋㅋ...



지금껏 리토바스 관련해서는 이만큼의 열정을 가졌던 사람이 주위에선 없었기에 너무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적고 말은것 같네요.





아무튼 이 긴 글 다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자주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