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완성률이 97%다

미스즈에서 마지막 4개중에 하나빼고 없는거 보니까 H씬인것 같으니 패스하기로 했다


배드엔딩 -> 미나기 -> 미스즈 -> 카노(스킵) -> 진행

KEY사 게임에서 해본게 카논, 클라나드, 에어 인데 

카논에서는 미사카 시오리

클라나드에서는 사카가미 토모요

에어에서는 키리시마 카노

이렇게 한명씩 매력이 별로 안느껴지고 스킵하거나 루트 안타는 히로인이 있다

왠지는 모르겠당


1 토노 미나기


이치노세 코토미랑 카와스미 마이같은 계열이라 마음에 들었다

미치루 텐션이 너무 높아서 따라가기가 어려웠다

후우 와푸 후우 와푸풋 후우 와푸푸풋 이나 한대 맞을때마다 나는 괴성이나


마에다 준 작품마다 죽은 사람이 한명씩 나온다길래 미치루가 사실 뒤진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맞아버렸다


루트는 미묘하다

미치루 빼고 안좋았던 부분이 있었던건 아닌데

그렇다고해서 기억에 나는 장면도 없는것같음


2 카미오 미스즈


고루인


DREAM에서 하루코가 온천여행간다길래 이년은 뭐지 했는데 늦게나마 참여성임이 드러났다


DREAM이랑 AIR에서 자꾸 '미스즈를 처음 만난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라길래

설마 DREAM편을 다시 시작하면 뭔가 달라지는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였다


유키토가 2번 미스즈를 구하는걸 빼면 사실상 페이크 주인공일정도로 분량이 적다


이 루트도 뭔가 미묘한것같음

기억에 나는 장면도 많고 감동도 있었는데

왠지모를 부족함이 느껴진다

그래도 좋긴 좋았다


3 키리시마 카노


루트 진행을 안했더니 SUMMER편이 안나와서 스킵으로 진행되어버린 히로인

SUMMER에서 '무녀'라던가 '푸른 머리'같은게 나와서 혹시나 하고 루트를 봤었는데 결국 익인 떡밥만 남기고 아무것도 없었다


4 결론


읍읍위키에서 키워드가 운명이라길래 오오 하고 했는데

운명대로 죽어버릴줄은 몰랐다

'죽긴 죽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은 남겼다구요!' 일지도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선대들은 전부 불행한 삶만 살다가 죽었다는 이야기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분량이 조금만 많았으면 좋을것 같다

그래도 만들어진지 20년 넘어가는 게임으로서는 완성도가 높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