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은 일단 배경은 걍 일상 그 자체임. 즐겁지도 슬프지도 않은 평소 분위기임.

오히려 등장인물 간 대사 보면 보케랑 츳코미가 있어서 밝음. 적어도 우울한 건 아님 ㄷㄷ
근데 등장인물한테 \'안타까운 요소\'가 슬슬 드러남.
알고 보니 츠무기 카모메 후코는 @#&%$였다든지 코토미 부모님이 ##&@$$다든지 하는 건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음.

그리고 마냥 콩트만 하는 건 아니고 나중에는 인물 간 대사마저 찡하게 만듦. 다 같이 양초 만들어 주는 거, 시즈쿠랑 하이리가 걱정해 주는 거 이런 건 당연히 감동받음.

또 요새 유행하는 MOON?인가 이건 내가 선행학습 삼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무슨 유일한 능욕물? 그리고 나무위키에 있는 내용이랑 cg 영상같은 거 보면 죽은눈도 나오고 좀 막 으스스하고 이상할 거 같은데 확실히 배경 자체가 종교 단체라 그런지 딴 겜이랑 다르긴 한데 그래도 츳코미 보케는 정상 작동함 ㄷㄷ 확실히 소소한 개그가 조화를 잡아 줌
막 대놓고 개그 치는 건 아니라 자연스러워서 좋은 듯

갠적으로는 안타까움(아쉬움?)과 찡함을 많이 받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