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극성 키빠분들이

자기네 작품 비판 했다고 부들부들 거리며 딴갤러 꺼지라는 것을 보니

키빠는 예전이나 요즘이나 여전하구나 싶네요


그럼 질문컨데

왜 지금의 Key는 클라나드 엔젤비트를 제외하곤 잊혀지게 되었죠?

카논과 에어는 이래뵈도 꽤 오랫동안 추천되어왔고

엔젤비트 역시 내용면으론 많이 부실해도 개그와 음악, 그리고 여운으로 나름 선방했지요


그런데, 그거 말고 지금까지 기억되는 작품이 있나요?

리틀버스터즈는 막 나왔을때 Key라는 네임드를 힘입었지만

결국은 대다수에게 잊혀진 작품입니다.

감동 작품으로 클라나드를 추천하는것은 많아도

리틀버스터즈를 추천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 이유가 애니화가 쓰래기라 그런거 같나요?

아니죠, 그냥 게임 부터가 씹덕 망상물이라 애니화도 그렇게 된겁니다.


모든 루트의 내용을 하나로 모은건 카논 에어 클라나드도 그러했고

작화문젠, 오히려 클라나드가 가장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샤를로트가 망한것은 일시적인 실패가 아니라

이미 예전부터 예견되와던 것입니다.


마에다는 언제부턴가 정박아 캐릭터만 양산하게 되었고

스토리의 수준은 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섬머포켓요? 저도 3년전까지 Key작은 다 해본 나름 내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온지 1년 거의 다 되가도록 나온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쪽 시장이 망해서? 원래부터 이쪽 시장은 그렇게 크지도 않았고

에초에 한국인들은 불법다운로드로 하는데 시장의 크기가 의미 있을까요?

그냥 전체적으로 작품들의 질이 떨어진겁니다.


몇일 전, 섬머포켓을 깔고 기대반 걱정반 다시 잡았으나

발전은 커녕 인생의 도피자만을 저격한 작품이 나왔으니 한때 JS캡션으로 재밌게 했던

그때 그 시절의 Key가 아니게 되버린것을 느낍니다.


가장 옛작인 ONE보다 완성도가 떨어진듯 하니, 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무언가의 작품을 잡으면 그것으로 느끼는것이 있고 얻는것이 있어야 하지

그런것이 없다면 내여귀, 어마금 같이 질적으로도 떨어진 작품들만을 하는

패배자랑 무엇이 다른지 저로선 모르겠네요


지금의 Key는 Key가 아니라 과거의 망령일 뿐

마에다가 제정신을 차리지 않는 한 Key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아 그리고 판매량 드립 치는데

그럼 소아온이라던가 어마금이나 보세요


나중에 더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