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추억이 담긴 곰인형도 나에게 버리고 가버렸어... 어째서... 결국 난 여름방학의 놀잇감 밖에 안 되었던 건가?











파이리군. 그만 울어. 무규거리는 이상한 년은 이제 잊어버리고, 시즈쿠가 파이리군 옆에 영원히 있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