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6쯤 누가 온갤에 야겜이라고 셔플 스샷 올린거보고 셔플 했다가

스토리 맘에 들어서 더 좋은거 찾으면서 소레치루 -> 카논 -> 에어 이렇게 입문했었음

에어 빼고는 한패도 다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에어 해보려고 어플로케일에 번역기돌리고 이상한 문체 초딩 지능으로 하나하나 곱씹어보면서 열심히 울엇다


그 뒤로 출시된 클라나드만 해보고 제대로 입문한건 10주년 박스 산 거...

클라나드 할 때까지만 해도 내가 히로인들보다 더 어려서 그랬는지 아유나 후코 같은 로리캐만 좋아했었는데 지금하곤 역시 취향이 다르긴 했더라

암튼 00년대에 급식이 당당하게 일본게임 그것도 19금 게임 입수할 루트는 없었기도 하고 구매는 못했었는데 10주년 박스가 전연령판이라 첨으로 십덕템 들여봤음 고3때


근데 정작 16년 되도록 셔플 소레치루 키사 게임들 외엔 미연시 해본건 없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