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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평을 짧게 말하자면..
Key 향수를 자극하는 씬이나 개그들은 좋았지만.. 개별루트중 아직까지 팍 꽂히는 건 없었네요.
기존 작품들이랑 비교하면 뭔가 설정이나 개연성, 결정적인 연출이 살짝 모자란 느낌?
Key 향수를 자극하는 씬이나 개그들은 좋았지만.. 개별루트중 아직까지 팍 꽂히는 건 없었네요.
기존 작품들이랑 비교하면 뭔가 설정이나 개연성, 결정적인 연출이 살짝 모자란 느낌?
아오는 티키타카가 구세대 Key작품이 생각나긴 했는데 아이 살려내고 자기가 잠들면 결국 다른 사람이 똑같이 자기 살리느라 칠영나비 만져야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츠무기는 곰돌이라는 설정이랑 무규송이 너무;; 감동 몰입에 방해됐고..
카모메는 모험떠나서 해적선 찾을때까진 두근두근했는데 진실을 알고부턴 좀 작위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 본 소설 하나가지고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게 뭔가 그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에피소드 느낌..
후.. 물론 자꾸만 어딘가 어려져가는 우미, 개별루트 엔딩마다 바뀌는 시로하의 독백, 타이틀에서 한명씩 사라져가는 히로인을 봐선 이 작품도 끝에서 뭔가 터트릴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역이나 눈에띄는 띄어쓰기 오류, 맞춤법 오류, 일본어 오출력 오류들 간단히 정리중인데 이건 나중에 한번에 올릴게요.
팍 꽂히는 게 없다....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