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배경 브금 이런거는 진짜 좋은편


게임 경험이 많은 편은 아니긴 한데 모바일 이식작들 제외한 모바일rpg에서 이정도 퀄리티 뽑는거


피쳐폰때 에픽크로니클 이후로 스도리카하고 이거정도밖에 못봄


문제는 스토리를 제외한 상시에 플레이 가능한 컨텐츠가 단순 뺑뺑이 장비파밍 하나여서 금방 질린다는거하고


가챠가 굉장히 창렬한 편에 속한다는거


천장시스템이 없어서 운이 없으면 몇십만 몇백만 단위로 박아도 원하는 케릭터 못먹는 참사도 발생 가능한 구조에


게임 내에서 뿌려지는 유료 재화도 적고 단가도 비싼편에 속함


에덴 찍먹하는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게 처음에 진행하면서 가챠 케릭 필요한거 못느낀다 이건데


딱 메인스토리 1부와 그와 동시에 열리는 외전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음


이때는 4성 케릭과 5성 케릭의 레벨과 능력치 보드에 차이가 없어서 케릭터 스펙에 차이가 안생기기 때문


문제는 이 이후 스토리와 외전들 파밍컨텐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더 높은 케릭터 스펙이 요구되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4성과 5성 케릭터들의 레벨상한 문제와 능력치 보드에 의해 4성 케릭과 5성 케릭의 스펙 차이가 극심해지게 되고


그래서 결국 비교적 쉽게 획득 가능한 4성 케릭터들은 적의 레벨이 본인들의 레벨 상한보다 높아지기 시작하면 쓸 수가 없어지고 5성ㅈ망겜이 되버림


그리고 이 5성 케릭터들을 확보하는 방법은 주인공 파티와 일부 배포케릭 제외하면 가챠


게임 자체는 조합을 생각하면 잘 뽑힐거라고 생각하고 매출도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운영 삽질도 몇번하고 모드 관련 사건도 있어서 망했지만


어나더 에덴 일본 성적이 좋다고 들어서 좋지 않을까 생각은 하지만 가챠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게임이 나올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