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보물' 부를 때만 해도 노래 잘 부르네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 10년 가까이 지나더니 다음달이면 NHK 홍백가합전에 나감. 


RADWIMPS나 요네즈켄시 같은 애들이 어쩌다 애니(씹덕물 말고 일반인이 볼만한 애니) 주제곡 담당하는 거 아니면, 지금 애니송 관련해서 얘 보다 인기있는 애가 없음. 


바바사장은 LiSA의 홍백출전을 축하하긴 하던데, 열쇠나 VA 입장에선 기껏 발굴해서 키워놨더니 챙길거 다 챙기고 둥지 떠나 대성한 케이스라 속마음이 어떨지 궁금함.


열쇠 팬이면서도 동시에 리사팬인 입장에선 열쇠 차기작이나 가끔가다 나오는 마에다준 X ??? 식의 앨범에서 한 번 더 볼 수 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