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십덕인놈들도 있지만 대부분 이전처럼 십덕짓하기보다 이전에 좋아하던거 그냥 조금씩 이어가는정도로만 하고 최근 나오는 애니나 게임은 안하는거보면 저나 친구들이나 나이가 드는거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예전 덕질은 재밌었는데 하는 틀딱 꼰대식 생각도 하는데 아마 지금 중학생에서 덕질하는 애들도 크면 그럴꺼같아요.
옛날 감수성이 나쁘지만은 않지만 확실히 그런것만으론 평생 우려먹을수없다는게 슬프네요
key사도 아직까진 잘 버텨주지만 10년후에 제가 더 어른이 된다면 그때도 굳건히 버텨줄수있을진 모르겠어요.
분명 그때도 클라나드 리틀버스터즈 에어 카논등 옛작품들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당연히 네라고 할 자신은 있만 그때까지 지금만큼 좋아하냐고 물으면 어떨지모르겠네요.
그렇게 말할수있다면 정말 행복할꺼같아요. 그런만큼 오늘은 내일 수업있든말든 클라나드 밤새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