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번역중


50프로 완료


플라네타리움은 어떠신가요?


어떤 때에도 결코 꺼지지 않는


아름다운 무한의 반짝거림


밤하늘의 별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라네타리움은 어떠신가요?


손님?  손님?


좋은 아침이에요 손님


또 꿈을 꾸고 계셧던 건가요?


저는 로봇이기 때문에


꿈을 꿀 수 없답니다


그래서, 꿈의 세계로 빠져든다는 것에


매우 동경하고 있습니다.


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매우 기쁩니다


이에나씨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님께서 이렇게 이에나씨를 수리 해 준 덕분에


무사히 투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스태프 일동을 대신해 깊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후 5시가 되었습니다


지금 시간을 기하여 투영 접수를 종료하겠습니다


오늘 하나비시 백화점 본점 옥상 플라네타리움관에 잘 오셨습니다


저는 이곳의 해설자인 호시노 유메미라고 합니다


투영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한 주의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도내에서는 소리가 매우 잘 울립니다


상영중에 잡담은 다른 손님께 폐가 되므로 삼가 해주세요


대단히 죄송하지만 휴대폰 및 알람 시계 등은 미리 꺼주세요


또한, 상영중에 음식 및 흡연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별의 세계를 보여줄 소중한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큰 박수로 맞아주세요


이에나씨 입니다!


사실 이에나씨 라는 분은 이 커다란 기계의 이름이군요


그럼 이에나씨가 여러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그건 그렇고


오늘 드디어 플라네타리움 회관에 2497290번째 손님이 방문하였습니다


이 나 날을 기념하여


특별 투영을 준비 했습니다만


오늘은 작은 결함도 있기에 통상 투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천천히 즐겨주세요


가을의 하루


밖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비 오는 날은 지루하고 빨래도 마르지 않습니다


로봇인 저로서도 왠지 모르게 기분이 가라앉기 쉽상입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플라네타리움은 언제나 태양을 불러낼 수 있답니다


태양이 서서히 서쪽 하늘로 가라앉아 갑니다


첫번째 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태백성인 금성입니다


하늘이 점점 어두워져 갑니다


이윽고 밤의 장막이 주변을 천천히 감쌉니다


오늘밤 8시의 밤하늘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밤하늘의 별들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지금은 높은 산 정상이나 공기가 맑은 곳에 가지 않는 이상


지상에서 이렇게 많은 별은 볼 순 없겠네요


천장을 가로 지르고 있는 것이 은하수입니다


고대 사람들은 마치 우유가 흐르는 것 같다하여


이것을 밀키웨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 하늘 꼭대기에 있는 별이 보이시나요?


이것이 백조 자리의 일등성인 '데네브'입니다


또한 데네브 방향에서 약간 서쪽


밝고 하얀 별이 거문고 자리의 '베가'


데네브의 남쪽으로 보이는 별이


독수리 자리의 '알타이르'입니다


베가와 알타이르는 칠석의 직녀성과 견우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밝은 세개의 일등성을 잇는 큰 삼각형을 여름의 대삼각형 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쌀쌀한 하루였습니다만 밤하늘에 눈을 비추면 거기에는 아직 여름의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가을의 별자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여름의 대삼각형의 동쪽 하늘을 봐주세요


더 밝은 네개의 별이 사각형을 이루고 있네요


이것이 가을의 사변형입니다


가을의 사변형은 페가수스의 사변형이라고도 불립니다


텐마 페가수스의 상태를 나타내는 사각형입니다


하지만 저 별 알페라츠만은 현재


옆의 공주 별자리 '안드로메다' 자리의 별입니다


그럼, 이 알페라츠의 반대편 모퉁이의 별에 선을 연결합니다





가을해설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