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 공강 때 자취방에서 리토바스 달려서 막 린 엔딩2 보고난뒤 여운에 잠기고 있었음


그러고 refrain이라는 것이 열린거 보고 ‘수업 시작 1시간쯤 남았는데 가기전까지 조금만 하다가 가자’라고 결심하고

수업시작 3분전인데 겜을 끌 수가 없었음...
순간 겁나 고민하다가 결국 째고 5시간 쭉 달리고 새벽에 엔딩을 봤던가 그럼...

솔직히 몰입도 미쳐서 중간에 끊을 수가 없었음 ㅇㅅㅇ
결국 그 과목 점수는 조졌지만 후회가 들지 않는다.